댓글 | 총 22개
정진규
2024.06.20 10:27
나의 친구 지웅이에게
지웅아,안녕? 나 진규야. 오랜만이야. 요즘 날씨는 어때? 나는 너무 더워. 지금쯤 인천 부평구는 아주 덥겠구나. 조금만 힘내.
옛날에는 유치원에서 나오면 놀이터로 쏜살같이 뛰어 갔는데. 아무리 더워도 말이야. 다시 시간을 되돌릴 수 있으면 좋겠다. 옛 친구들 다 만나게. 부평구의 모든 것이 그리워. 하지만 지금 바로 갈 순 없으니까 너무 아쉬워. 뭐,언젠간 만날 날이 있겠지. 우린 가장 친한 베스트프렌즈니까.
지웅아 그럼 안녕. 다음에 또 보자.
2024/6/20
어느 더운 날 진규가
지용찬
2024.06.20 10:34
고래똥 소장님께
소장님 요즘 많이 더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래똥 소장님처럼 생명을 보호 하고 아끼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리고 고래똥 소장님 의마음이 아름다위요 앞으로 더많은 생명을 구해주세요 고레똥 소장님은 멋져요
고래똥 소장님 저는 이제 갈게요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지용찬 올림
박소윤
2024.06.20 10:37
불쌍해하는 거위에게
거위야,안녕? 나는 박소윤이라고해.
나는 너의 털이 뽑힌 것을 보고 거위 너가 불쌍해보였어. 너가 패딩을 너의 털로 만들었다고 해서 깜짝 놀랐어. 하지만 너와 같이 있는 고래똥 소장님이 패딩은 너의 털로 만든 것이 아니라고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어. 왜냐하면 거위들의 털로 만들었다면 너희들이 희생하고 있잖아. 너희들의 털들이 빠지지 않게 기도할게. 너희들에 털이 빠지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제안해 보도록 해볼게. 그래도 못할 수 있어. 너희가 글을 읽었으면 좋겠어. 다시 한번 더 미안해.
그럼 안녕!
2024년 6월20일 목요일
소윤이가
백재은
2024.06.20 10:37
-털이 다 뽑힌 거위에게-
털이 다 뽑힌 불쌍한 거위야, 안녕? 나는 백재은이라고 해. 처음 듣는 이름 같지 않니? 이제부터 내가 한 말을 잘 들어봐.
너의 털이 사람들에게 다 뽑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너가 맨날 털이 뜯기고 아프다고 들어서 네가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어. 그리고 언제는 털을 막무가네로 뽑아서 살점이 심하게 뜯겨서 피가 철철 났다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속상해. 그럴때 난 아프다고 우는데 너는 참 용감하구나. 또 피가 철철 난 너에게 마취도 안 시키고 뾰족한 바늘로 꿰메서 엄청 아팠지? 그래서 난 너에거 도움을 주고 싶어. 그래서 나는 너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고 싶어서 너에게 이 편지를 써. 너가 나온 책 잘 읽었어. 한동안 너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했었어. 거위야 괜찮아? 이제는 고래똥 연구소에서 박사님, 똑똑한 아라, 그리고 장난꾸러기 마루와 함께 사랑 듬뿍듬뿍 받으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
거위야, 아까 말했던 것처럼 고래똥 생태 연구소에서 잘 지내. 안녕!
2024년 6월 20일(목)
-거위를 걱정하고있는 재은이가-
정찬솔
2024.06.20 10:38
엄마 아빠 안녕하세요? 저 찬솔이에요.
요즘 날씨가 더운데 일을하러나가 돈을 벌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아빠가 힘든데제가 주말마다 놀자고 해서 죄송해요 그리고 시험을 볼때마다 안좋은 점수를 보여들어서 죄송합니다 그런데 공부는 또 안하고 놀기만하곤이제 다치고 정말 죄송합니다.그리고 앞으로는 공부도 열심히하고 다치지 않고 열심히 살게요
2024년6월20일
찬솔올림
유호찬
2024.06.20 10:40
<생명이 사라저>
오리에게 안녕오리야?
난 4학년4반 유호찬이라고해
인간이 만든 이상한탄소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와서 힘들지? 미안해 인간들이 오리한테 털도 뽑고 고작 오리의 털 패딩을 만드려고 오리의 털을 뽑고 너무하다 사람들이 니친구라던가 그런 동물을 잡아서 먹거나 아니면 차에치이거나 너무 미안해 사람들이 왜 이런지 모르갰어 멋대로 자연을 개조해서 도시,시골,밭등의 건축물을 지어서 동물들이 자연을 잃는데 미안해 숲이 사라지는 이유중 1개가 팜유라는 오랜시간동안 보관이 가능한 기름? 같은거야 그 팜유라는게 개발활성제? 라는거인가봐 그게 비누에도 바디워시 치약 삼푸 화장품에 쓰여 사람들은 자기만의 이익을 위해 생명을 죽이고있어 특히 가죽을 벚기는거 말이야 그리고 바다에 있는 쓰레기 낙시줄떄문에 죽는 동물들도 있고 니 친구 고레도 쓰레기를 먹어서 앓다가 죽었지? 인간이 너무 미안해 털뽑는게 아니여도 너무 더워서 많은 기후변화에 민감한 동물들이 멸종하거나 죽고있어 인간에 욕심때문에 많은 동물이 멸종,죽고있어서 난 너무 슬퍼 난 그리고 TV쇼,영화에 나오는 동물도 학대를 받았을수도있고 동물원은 말할것도 없고 말을 한다면 사육장에서 나가서 자유를 누릴수도 없고 동남아시아에는 코끼리를 타는데말을 안들으면 체찍을 하고너무하다 동물을 돈벌이,이익,배고픔만에 이용하는건 너무하다생각해난 니가 인간한테 잡이지 않고 잘 지냈으면 좋갰어
그러면 야생에서 TV쇼,동물원,배고픔때문에 잡히지 않고 살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 안녕!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유호찬이 오리에게
김윤서
2024.06.20 10:40
<선생님게>
안녕하세요?저는김윤서입니다.
선생님게 하고싶은말이 있어서 이럭게 편지을보냈습니다.
선생님! 앞으로1년동안 잘부탁드리고 수업을 재미있게 해주시고 생일인 친구들생일파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그리고 저를 이해 해주시고 항상 재미있게 해주셔서 4학년반중에 우리4학년4반 선생님이 가장 예쁘고 착하신거같에요저는 우리 4학년4반이 무척 자랑스러워요! 선생님 항상 사랑해요!
선생님 저는 항상 선생님의 수업에 항상 집중하고있어요! 선생님 한번더 사랑해요!!
선생님 그럼 안녕히게세요!!
2024년 6월20일목요일
김윤서드림
이수민
2024.06.20 10:41
To.사랑하는 동생 지민이에게♡
지민아,수민이 언니야. 요즘 많이 더워서 힘들지? 그렇게 힘든데도 언니 말 잘 듣고 짜증 내지 않아서 고마워.
언니가 네 말 잘 들어주지 못하고 많이 화내서 미안해. 가끔씩 짜증내고 나쁜 말을 쓰기도 하지만 언니는 그런 네가 좋아. 앞으로도 언니랑 엄마,아빠 말 잘 듣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어. 언니가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자! 사랑해♡
그럼 안녕~♡ 집에서 보자~♡
2024.6.20.(목)
♡-지민이를 사랑하는 수민이 언니가-♡
강송연
2024.06.20 10:43
나윤이에게
안녕 나 송연이야 나윤아 너에게 편지는 처음 써보는거 같아
나는 너를 학원에서 처음 딱 보았을 때 학원에서 아는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다는 생각에 너무 반가웠어 근데 그 뒤로도 짜증 한 번내주지 않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영어도 같이 배우고 너는 사회생활도 잘하고 항상 긍정적이고 노력하는 모습이 멋지더라 근데 너가 이사를 간다는 소식을 듣고 살짝 충격을 먹었지만 너는 거기서도 잘할거같아
그럼 이사가기 전까지 친하게지내자
2024.6.20
송연이가
남윤석
2024.06.20 10:44
우리의 모든것, 지구에게
안녕? 나는 4학년 윤석이야. 요즘 너가 많이 아프다고 많이 듣고 있어. 괜찮지?
요즘 우리 인간이 자연 생태계를 자꾸 망가뜨리고 있어. 예를 들면 불법 벌목, 토지 개간등으로 자연을 파괴하고 있단 말이지. 앞으로도 계속 말하겠지만 정말 미안해. 그래도 요즘에는 세계가 자연을 복구하고 생태계를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 파리 협약 등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노력하고 있으니 그리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나도 너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 물 절약하기, 일회용 컵 거의 쓰지않기, 일회용5대장 쓰지않기 등 많은 노력을 하고있어. 지구야, 조금만 버텨줘 나도 노력할게!
그럼 안녕!
2024.6.20
윤석이가 씀
조호영
2024.06.20 10:44
새상에서 가장 아름다우신 어머니께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11살 호영이에요
요즘 날씨도 더우신데 제가 말썽을 더 피워서 죄송합니다. 제가 나중에 커서 부모님 효도해 드릴게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24/6/20/목요일
조호영 올림
박정우
2024.06.20 10:45
숲에사는 동물 들에게
안녕? 숲에사는 동물들아.나는 정우라고해.
내가 라면을 먹을려면 팜유를 구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숲을 태워야 하자나 근데 난 그것도 모르고 라면을 기분좋게 먹었어.그래서 미안해 숲에사는 동물들아.이제는 친구들이랑 놀때 되도록 편이점에서 뭘 사먹을때 라면은 구매하지 않을게. 그리고 집에서 먹을게 없으면 라면을 먹지않고 과일이나 빵 같은걸 먹을게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아 라면이 먹고싶어도 너희들을 생각해 먹는걸 꾹 참을게.그리고또 되도록 길바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게.
그럼 가볼게.안녕!
2024년 6월20일 목요일
정우가
임수아
2024.06.20 10:46
<소중한 지구에게>
지구야 안녕? 나는 수아라고 해. 요즘 네가 너무 힘들어 하는 것 같아
요즘 사람들이 자꾸 쓰레기를 막 버리고 전기도 너무 많이 사용하고 있잖아. 나는 사람들이 쓰레기를 막 버리거나 전기를 엄청 쓰지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야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사람들이 버린 스레기들로 죽는 동물들이 너무 불쌍해 광고에도 쓰레기를 계속 버리면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다는거 많이 나오던데 말이야 그리고 전기는 또 얼마나 많이 쓰는데 그거 때문에 자꾸 지구가 더워지잖아.
다음에 또 편지쓸게 힘내!
2024년6월20일
수아가
정솔민
2024.06.20 10:46
부모님께
안녕하세요?저 솔민이 입니다.
저를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집,냉장고,식탁,침대,티비,쇼파,에어컨,컴퓨터,밥솥,자전거들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음료수,과자,아이스크림,고기,냉면,국밥,초밥,추어탕,김밥,빵,케이크를 사주셔서감사합니다.그리고 학원비도 내주셔서감사하고 학교에서 쓸 필기도구도 사주셔서 감사합니다.그리고 핸드폰도 새로운거 사주셔서 감사하고 나중에 제가 어른되서 효도 하겠습니다.그리고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이제 안녕히계세요.
2024년 6월20일 목요일
솔민이가
손가윤
2024.06.20 10:48
세상에 하나뿐인 내 동생,이수에게-
안녕,이수야?언니 가윤이 언니야.요즘 정말 덥지?
매일 언니가 이수 못놀아줘서 미안해.이런 화창한 날에 놀이터도 같이 않가주고,너가 빌려달란것도 못빌려줘서 미안해.그리고 자꾸 이수가 거짓말하고,언니를 때릴때 기분이 조금 나빴어.하지만 언니도 가끔 이수한테 이럴때가 있었지?그때는 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서 그런거야.앞으로는 그러지 않을게.그러니 우리 이수도 언니한테 그렇게 하는 행동을 조금 멈춰주면 좋겠어.그리고 우리 이수가 아플때 언니가 잘 챙겨주지 못해 미안해.
앞으로도 언니가 이수 옆에서 늘 응원할게,그럼 안녕~
2024년6월20일
이수를 정말 사랑하는 언니가-
배예지
2024.06.20 10:50
거위에게
안녕?거위야
내가 너의 친구의 털을 써서 미안해 그래도 이책을 읽고 기계가 만든 털도 있다는 것을 알고 이제 나도 고래똥 소장님처럼 동물의 털말고 기계가 만든 털을 사용할거야.그리고 너의가슴에 털이없다는 것을 알고 우리가 동물을 학대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그리고 동물들이 다니던 길에 차길이생겨서 집으로 못돌아가는 동물들이있다는것을알고 동물들이 다닐수있는길을 산에 다 설치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들었어. 응원할게 거위야!
2024년6월20일목요일
예지가
김은아
2024.06.20 10:52
-사랑하는 엄마께♡-
엄마안녕하세요? 저 은아예요 엄마가 요즘들어 많이 바쁜데도 불구하고 계속 전화해서 죄송해요 그러니이제 전화를 필요할때만하고 문자로 보낼게요. 이제엄마를 더더욱 힘들게하지 않을게요. 또 공부도 열심이 할게요. 그리고 엄마 일이 다 끝나면, 같이 이야기 나눠요♡♡
사랑해요♡
2024.6.20 목요일
엄마를 사랑하는 둘째딸이♡♡
박건환
2024.06.20 10:55
털이 뽑혀 고통을 호소하는 거위에게
안녕 거위야 나는 건환이라고해
사람들에게 털이 뽑혀 많이 힘들었지? 사람들이 추운날씨를 견디기 위해서 털을 쓴거야
매우 아팠을거야 사람들은 패딩을 만들기 위해서 털을 뽑아 간거였어 거위 농장에선 느끼지 못한것들을
고래똥 생태 연구소에서 즐겁게 고통받지 않으면서 살아봐 고래똥 소장님은 동물들을 소중히 생각하시거든
앞으로 아프지 않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힘내 거위야
안녕
2024년 6월20일 목요일
건환이가
강윤우
2024.06.20 10:56
부모님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4학년 4반 윤우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저를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벌레도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에 제가 벌레라면 이편지를 쓰지 못했을 것 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주신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우리가족이 있다는게 너무 좋습니다.그리고 제가 형이랑 많이 싸우긴하지만 이제부턴 않싸우려고 노력하겠습니다.그리고 하지말라는거 하지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곳있으면 어머니 생신이시죠 그래서 제가 효도도 해드리고 조그만한 선물도 드릴게요 어버지 생일은 많이 남았지만 꼭 기억학고 아버지 한테도 조그만한 선물을 드리겠습니다 근데 기억 못하고 선물을 못드린다면 기억이 날때 조그만한 선물 드리겠습니다.그리고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늦게라고 사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안사주는게 있긴하지만 그거 하나 없다고 인생이 바뀌는게 아니니깐 괜찮습니다 제가 언젠가는 성인이 되어 돈을버는 일을한다면 그때 부모님 효도도 하겠습니다(그때까지는 기억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2024년 6월20일 목요일
"강윤우" 올림
김로우
2024.06.20 11:01
엄마에게
안녕하세요? 저 로우에요. 사람으로 나아주시고 키워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요즘너무덥지요? 그런데 제가 짜증네서 더 기분이 나빠 지시지 않으셨나요?
제가 동생과 싸우지않을게요. 그리고때쓰지않을게요.
제가 많이 사랑해요 그럼 안녕히가세요!
2024년6월20일
로우올림
임원후
2024.06.20 11:05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아버지에게
아버지 안녕하세요? 11살 원후에요
요즘 35도 까지 올라가는 더운날씨에 저와 누나를 위해 지게차 운전으로 돈벌어 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요즈음에 못 살게 굴어서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안 그럴게요 그리고 돈이 부족때마다 돈을 주서서 감사 합니다 다음에 누나 시험 끝나면 워터파크 아니면 여행 가요.
그럼 이제 갈께요 안녕히 게세요!!
2024/6/20/목요일
임원후 올림
최연제
2024.06.20 11:16
지구에게
지구야 안녕? 나는 연제라고 해.
사람들이 길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많이 버리고 숲에 있는 나무를 많이 베고 전기를 너무 막 써서 미안해. 나라도 전기를 덜 쓰고 길에서 쓰레기를 안 버려보면 조금이라도 괜찮아지겠지? 이제는 길에도 쓰레기를 안 버리고 전기도 조금 쓸게.
안녕
2024년 6월 20일 목요일
연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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