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0개
임원후
2024.08.14 09:27
<아니 여름방학 왜캐 짧아!!!>
8월 13일 화요일에 집에서 학교 숙제도 하고 만들기도 했다 무슨 만들기를 했냐면 우산 으로 새총 만들기를 했다 파괴력이 좋아서
만든게 뿌듯했다 정말 좋응 하루 였다.
유호찬
2024.08.14 09:27
<키즈카페>
방학이 1주 남았을때 동생,나,아빠랑 키즈카페에 갔다
동생이놀고 나도 놀았다 나는 지처 머리가 어지럽지만 계속 놀았다 넘어지기도 하고 VR롤러코스터 스폰지 블럭놀이 등등 다양한걸 했다 6시가돼니 사람이 나,동생,아빠,동생이 키즈카페에서 친해진 친구등이 있었다 나,아빠,동생은 엄마를 데리고 밥을먹으러 갔다
밥먹고 10시쯤 집으로와서 침대에 뻗었다
나는 누워있다 게임을하고잤다 너무 바쁜 하루였다
방학이 1주 남았다는게 너무 어지러웠다
손가윤
2024.08.14 09:32
<활기찬 여름방학에>
나는 지난 여름방학 8월 첫재 주에 계곡에 놀러갔다.계곡물에 발을 담그자,온몸이 얼어붙었다.
새로산 튜브에 바람을 불어 물속에서 신나게 튜브를 타고 놀았다.
물안경을 끼고 잠수를 했는데 계곡물속으로 물고기들이 보였다.다양한 크기에 물고기들이 내 눈 앞을 지나갔다.
그리고 또 내 동생 친구들과 함께 같이 키즈카페에 가기도 했다.동생과 친구들이 재밌게 놀아서 기분이 좋았다.
여름방학 하고 주말에 예지와 재은이를 만나 같이 놀기도 했다.분식집에도 가고,코인 노래방도 가고,놀이터,우리집 등 다양한 곳에 가서
신나게 놀았다.여름방학이 빨리 끝나서 아쉬웠지만 겨울방학도 있다는 것에 기분이 좋아졌다.보람찬 여름방학이였다.
지용찬
2024.08.14 09:34
<할머니집>
나는 할머니집에 가서 놀았다
할머니 집은 설렁탕가게 라서 시끌벅적 했다 정신이 어지러워 지만 그래도 저녁도 먹고 선물을 주셔서 행복했다
집에와서 피곤하지만 씻고 자야하는데 잠이안와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하고 잠들었다
정말제미있는 방학이었다 여름방학은 짧았 지만 우리는 겨울방학이 있다
배예지
2024.08.14 09:37
<아쉬웠던 여름방학>
우리가족은 여름방학때 여수에 놀러갔다. 우리 가족은 여수에서 밥을 먹으려고 식당에 갔는데 줄이많아서 다른 식당을 가려고 했는데 다른 식당들도 다 줄이 많아서 첫번째로 갔던 식당에 갔다. 그 식당 앞에서 40분~1시간 정도 기다렸다 힘들게 서있고 밥을 먹었다 밥을 다먹고 우리가족은 숙소로 갔다.숙소에는 수영장이 있어서 짐 정리를 하고 수영을 했다. 그 숙소에는 수영장에 거품을 뿌려주는데 그날은 바람이 많이불어서 거품을 많이 못 만졌다. 그래도 우리는 3일 동안 있을거라서 내일 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다.다음날아침,언니와 나는 수영장을 갔는데 그날도 바람이 많이불어서 거품을 많이 못 맞았다.그래도 수영장 바로 앞이 바다라서 여수 밤바다라도 보았다.그리고 숙소 조금만 가면 바다가있어서 유람선도 보고 딸기모찌도 먹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날, 우리는 아쉬움을 품고 맛있는 붕어빵을 먹으며 집으로 돌아갔다.그래도 정말 재미있었다.
정솔민
2024.08.14 09:37
제목:여름 때 보람찬 혁신도시 야외 수영장
나는 방학 때 수영장을 갔다.그리고 동성고등학교 쪽에 있는 수영장을 갔다. 근데 물안경이 없어서 아쉬웠다.그리고 beach ball로 놀았다.그리고 미끄럼틀도 탔다.그래서 나는 공놀이를 하고 있었는데 이집트 사람이 내가 공놀이 하는걸 구경 했다.그래서 나는 공놀이 같이 하자고 말했다.근데 이집트 사람이 좋다고 말했고 같이 놀고 있었고 그 이집트 사람이 형을 데려왔다.그래서 주제를 정했다.공잡는 사람이 페이크 하면서 공을 던지는데 공을 던졌는데 뒤에가지 않게 막는 놀이다.그래서 이집트 사람은 학생이였고 나는 미국말을 했고 이집트 사람은 어떻게 알아들은 이유는 이집트말이랑 미국말이랑 비슷하기 때문이다. 하면서 놀았다.그런데 헤어지는 시간이 다 와서 너무 아쉬웠다.그리고 짐을 잘 챙기고 집에서 씻고 놀았다.
박정우
2024.08.14 09:37
<여름방학>
나는 여름방학때 매일 점심먹고 학원가는걸 반복했다.그러면서 손 꼽아 기다리고 있었던게 있었다.그게 무엇이냐면 태권도에서 워터파크 가는날과 우리 가족기리 바닷가를 가는것 이랑 태권도 에서 하는 합숙이다.그래서 매일 열심히 방학을 견뎌낸 긑에 태권도에서 워터파크를 갔다.그리고 더 놀라운게 내가 6살대부터 간 워터파크였다. 나는 그것대문에 조금더 신나 했던것 같다. 워터파크에서 11시쯤에 도착해 1시 까지 놀고 워터파크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고 3시까지 놀다가 목욕하고 옷 갈아입고 집으로 갓다. 너무 즐거웠던거 같았다.그리고 또 바로 우리 가족기리 바닷가를 갔다왔다. 근데 내가 하필이면 열이39도 까지 올랐다 하지만 다시 열이 내려가 신나게 놀고 다시 열나고 토하고 다시 열나다가 내려가 놀고 토하고를 반복했다.그렇게 2박3일 바닷가에서 가족 여행을 다녀오고 모래면 도 태권도 합숙이여서 기대했지만 내가 너무 열이나고 아파서 태권도 합숙을 못가고 병원에 갔다. 근데 병원에서 입원해야 된다고 말하셨다.나는 그거에 대해 충격먹었다. 나는 그래서 병원에서 실망하면서 합숙 생각만 했다.나는퇴원만 생각했다.그리고 기다림 끝에 퇴원하는날이 왔다. 그때 나는너무 행복했다.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독서통장을 그대동안 너무 안쓴걸 깨달았다.(8월3일~8월12일까지 못했음)그래서 나는 망했다라는 생각과 함게 내 여름방학 생활이 마무리 다.그래도 재미있는 여름방학 이었던것 같았다.
김윤서
2024.08.14 09:43
제목:즐거운 여름방학>
여름방학 7월29일에는 가족 친척들과 수영장이있는 팬션에 놀러다녀왔고 또 7월31일에는 수영장을가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이랑 놀았다. 또 7월 35일에는 친구와 수영장이있는 팬션에 놀러갔다왔고 또 8월1일에는 내가아는 동생집에서 자고 놀았다. 8월2일에는 헬로키티50년을축하는 백화점에 다녀왔다 8월3일에는 우리집으로 돌어왔다.8월6일엔는 우리집에서 파자마파티을했다. 8월10일에는 수영장을갔다. 8월11일에서8월13일에는 그냥집에서 동생과 게임,만들기,문제집을했다. 근대 나는 7월31일에 핼로키티 50년을축히히는 곳이가장재미있었습니다.왜냐하면은 거기서 키즈카페도가고 식당에가서 밥도먹고 쇼핑도했고 지하철을 처음으로타봐서 7월31일날이 가장재있었다.그치만 여름방학이 짤고 만이 길지않아서 아쉬웠지만 겨울방학이 길기때문에 많이아쉅지는 않았다. 신나고 즐거운 여름방학이였다.
박소윤
2024.08.14 09:45
<행복한 방학>
방학 8월13일 화요일 집에서 부모님께서 마지막 방학이라고 공부를 빼주시고 닌텐도를 오빠와 같이하게 해주셨다. 닌텐도는 스포츠,동물의 숲을 오빠와 함께했다. 스포츠는 농구,골프,볼링,축구,테니스,배드민턴을했다. 나는 어제 있었던 일이었지만 어제는 하루동안 재있었다. 하지만 이런 날이 언제 또 있을지 몰라서 닌텐도를 실컷해서 좋았다. 즐거운 여름방학이 또 있었으면 좋을 것같다.
조호영
2024.08.14 09:45
재목:신나는 방학
나는 여름방학에 아파트 단지에서 친구들과 술래잡기 같은것도 하면서 놀았고
집에서 컴퓨터도 하고 친척들과 방학을 보냈다
할머니와 삼촌들을 만나서 추석같이 방학을 보냈다
방학은 참 좋은것 같다.
백재은
2024.08.14 09:49
<또 가고 싶었던 서울>
나는 오늘 서울에 다녀왔다. 날짜는 8월 10일에 갔다. 그래서 버스를 몇 시간을 다녀왔다. 그래서 또 지하철을 타고 와서 뱅크시미술 전시회에 다녀와서 재미있게 관람하였다. 그리고 또 걸어가서 점심을 먹고 지하철을 타고 스타벅스로 달렸다. 그래서 맛있는 음료수를 마시고 버스를 또 하루종일 타서 집에서 힘들어서 일찍 잤다. 다음에 서울에 또 가고 싶다.
정찬솔
2024.08.14 09:50
[힘들고 재미는 방학]
방학다음날 제주도에왔다. 나는 죄수복을 입고왔다. 진짜 창피했지만 이제 괜찮아졌다. 나는 제주도를 오고 다음날은 바다에 가는 날이다 팔을 다처물에 들어가면안되지만 그냥들어갔다. 4시간 정도를 놀고 다른 숙소로갔다. 숙소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잠이들었다 다음날 우리는 또수영을하러 갔다.
이번에도 바다에가서 수영을 할려고 갔다 하지만 바다물의 너무 차가워 못들어갈것같지만 오래있으니 이젠 괜찮아졌다. 다음날 검은오름에갔다 너무 힘들어 1시간을하고 누나와 같이 차에갔다.다음날 제주도 마지막날이다 우리는 저녁9시 비행기여서 오전에 수영을했다.결국 제주도에서 떠나 청주에 왔다. 8월 첫제주 나는 할머니댁에 갔다 근데 고양이와 같이갔는데 사촌누나가 왔다 사촌누나는 강아지를 키우고있다 우리고양이는 쫄아서 침대밑에 숨었다.나는 사촌누나와 함께 영화를 봤다. 힘든 방학이여지만 재미있는 방학이였다.
김로우
2024.08.14 09:51
8/10 토{묘}
토요일에 할머니 묘를갔다. 다음에 밥을 먹었는데,거기에키즈존이있었다.
그리고 고모랑 가족이랑 카페에갔는데 나는 핫초코를 먹었다.
고모랑 헤어지고 집으로왔는데 힘들었다. 그래서 게임했다.(?)
정진규
2024.08.14 09:52
아산스파비스 간 일
왜 갔냐면 가족끼리 여름휴가를 가고 싶어서였다.
일단 갔는데 사람이 완전 많았다.우리 언제 들어가지 했는데 바로 들어가서 좋았다.
작년 겨울에 갔을때는 온천물이었는데 지금(여름)갔을때는 차가운 물이었다.
재밌게 놀고 나니 배고팠다.옆에 있는 식당에 가서 밥을 먹었다.역시 물놀이하고 먹는 밥은 꿀맛이었다.
재일 재미있었던 것은 이수풀이었다.물살이 빨라서 좋았다.다만 사람들이랑 부딪치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다음 겨울 방학 때 또 가야 겠다.
박건환
2024.08.14 09:53
<수영장>
나는 8월 3일 토요일에 솔민이를 만나서 솔민이 어머니의 차를타고 혁신도시 야외 수영장으로 출발했다 차에서 수다를 떨다보니 옛날에 솔민이가 춤을 추는 영상을 어머니께서 보여주셨다. 근데 진짜 솔민이가 춤을 잘 춰서 놀랐다 그리고 솔민이 삼촌이 정우성이라는것도 알았다 수다를 떨다보니 어느새 수영장에 도착했다 사람이 많아서 줄을서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입장을하고 돗자리를 깔고 돗자리에 짐을 놓았다
솔민이가 가져온 고양이 튜브에 바람을 넣었다 근데 날이 너무 쨍쨍해서 더웠다 그래서 준비운동을하고 수영장에 들어가서 놀았다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도 따듯했다 튜브가 공 모양이여서 튜브를 가지고 주고 받기도 했다 미끄럼틀도 탔다 놀다보니 배고파서 간식도 먹었다 그리고 쉬는시간이여서 쉬고 다시 놀았다 놀고있는데 어느 외국인친구도 만났다 외국인 친구한테 이름을 물어보니 아담이라고했다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물어봤는데 이집트 사람이라고 했다 형도 있었는데 형이름은 아브라고 했다 아담은 최초의 인간인데 이름이 똑같아서 신기했다 이제 갈시간이되서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나와서 집에 갔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 다음에도 오고싶었지만 수영복을 놓고와서 가지못했다.
강윤우
2024.08.14 09:55
<짫지만 제미있는 여름방학>
방학동안 집에서 공부하고 학원가고 수영가고 이렇게 반복했고 특별한날에는 어딘가 가족들이랑 놀러가기도 했다.
그리고 8월11일 일요일 계곡을 가서 놀았다 그런데 여름이라 물이 안차가웠을 줄알았는데 차가워서 벌벌 떨면서 놀았다 계곡에서 형들과 놀았는데 형들은 너무 심하게 장난을해가지고 같이놀기 싫었지만 형들이랑 물총으로 놀았는데 제미있었다 근데 형의 물총은 약간 아파었어가지고 형한테는 약한총으로 해달라했는데 싫다고해서 나는 화가나서 물총으로 막 형을 쏘았다 그런데 형이 물총으로 나를 쏘았는데 아는 아파서 항복했다 그러고서 나는
평범하서 튜브에 바람을 넣어 튜브을 타고 놀았다 그런데 내가 샌드백이 된 기분이었다 왜냐하면 형들이 나는 가만히 있는데 물총으로 쏴서다
나는 그만하라 했지만 형들은 서열꼴등인 나의 말을 들을기미가 안보였다 나는 화가나 형들한테 물총으로 쏘았지만 형들이 나만 공격해가지고
나는 아빠한테 일러받처서 형들이 그만했다 우리는 튜브를 타고 놀고 밥을먹고 신나게 놀고 집으로 갔다 그러고 컴퓨터하고 자고 해서
알찬 방학을 보냈다.방학이 너무 짫았지만 제미있고 보람찬 방학이였다.겨울방학이 더 길다는게 너무 좋았다 그래서 겨울방학이 너무 기대된다.
강송연
2024.08.14 10:06
<아쉬운 여름방학>
아는 오빠네와 펜션으로 갔다
일단 마트에가서 장을 보고 펜션에 갔다 청주에 있는 펜션이라 30분밖에 안 걸렸다
도착해서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바로 수영장으로 돌아갔다 물이 은근 따듯했다 수영장에서 3시간동안 놀고 들어와서 고기를 구워먹었다 밖에서 구워먹을려다 너무 더워서 구워서 안으로 들어왔다 마시멜로도 구워먹다 펜션 안에있는 반식욕장에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놀다가 피곤해서 바로잤다
짧아서 아쉬웠지만 겨울방학을 기다리며 이번 방학은 끝이 났다
최연제
2024.08.14 10:15
<여름방학>
나는 7월 27일부터 7월 29일까지 동생, 할머니, 할아버지 지인분들과 진도에 있는 쏠비치를 다녀왔다. 쏠비치에 가자마자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에 들어갔다. 쏠비치 수영장엔 미끄럼틀이 없어서 심심하긴 했지만 재밌었다. 수영을 좀 하다가 배고파서 할머니께 말하니 할머니가 핫도그를 사주셨다. 그리고 4시인가 5시쯤에 할머니가 가자고 하셔서 갔다. 그리고 쏠비치 밑에 있는 횟집에 갔다. 먹고 쏠비치에 갔는데 소화시킬겸 산책하고 온다고 하셔서 나는 안 간다고 했다. 난 쏠비치에서 내 폰으로 짱구를 보고 있었는데 할머니가 아이스크림을 사오셨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폰을 조금 더 하다가 잤다. 그리고 다음날엔 아침으로 라면을 먹고 점심을 먹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그리고 게장집에서 게장을 포장해서 오고 저녁밥을 먹은 후에 수영장에 갔다. 그리고 8시 30분 쯤에 버블파티를 했는데 수영장에 비누 거품을 뿌리고 노는거였다. 다 놀고 씻고 쏠비치 안에 있는 마트를 갔다가 숙소로 가서 과자를 조금 먹고 잤다. 그리고 다음날엔 퇴실하고 밥을 먹고 카페에 갔다가 각자 집으로 갔다.
그리고 7월 30일인가 8월 1일에 고모와 할머니, 동생이랑 캐리비안베이를 갔다. 미끄럼틀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못탔고 파도풀이랑 유수풀에 가서 놀았다. 고모와 할머니가 먼저 씻으시러 가셨고 우리는 좀 더 놀다가 씻고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고 할머니댁으로 갔다.
그리고 8월 7일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사촌오빠, 엄마, 동생이랑 태안으로 놀러갔다. 펜션 수영장엔 미끄럼들이 있어서 탔는데 느려서 재미가 없었다. 내가 수영하다가 바닥에서 뭔가를 발견해서 꺼내봤는데 사촌오빠가 그게 미끄럼틀 탈 때 빠르게 되는거라고 했다. 그래서 그걸 몇 번 타다가 무릎이 쓸렸다. 그리고 저녁에 갯벌에 갔다. 바다를 갔는데 갯벌이 되있었다. 그리고 펜션에 들어갔는데 내가 커튼을 밟아서 커튼이 떨어졌다. 그래서 펜션 사장님이 다시 고쳐주셨다. 그리고 다음날엔 아침밥을 먹고 조금 소화하고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또 미끄럼틀을 타다가 무릎이 쓸렸다. 그리고 좀 오래 놀다가 밥을 먹고 갯벌 갔다가 없어서 펜션으로 가고 자고 집으로 갔다.
김은아
2024.08.14 10:16
워터파크
나는 워터파크에 갔다 나는거기에서 파도풀을탔다 파도풀이칠때 나는 놀라서
허우적대다가 가라앉았다가를 반복해서 힘들었다 그치만 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탔다
워터파크에서 나오고, 차에타니깐 둥둥 물에떠다니는 느낌이들어 신기했다 근데 집에가는동안
골아떨어져서 잤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이수민
2024.08.16 12:31
<고종사촌>
8월 둘째주 수요일 ~ 8월 셋째주 일요일에 사촌동생들을 보러 원주에 다녀왔다. 고모네에 도착해 동생들에게 인사를 했다. 사촌동생들은 우리가 집에 놀러오면 소리를 지르거나 숨기도 했다. 내 생각에는 너무 반가워서 그러는 것 같았다. 그다음 동생들과 인형놀이, 소꿉놀이, 가게놀이 등 여러가지의 놀이를 하다보니 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저녁은 고모, 고모부가 만든 토마토 파스타와 김밥을 먹었다. 저녁을다 먹은 후 3~4시간 뒤에 모두 자러 들어갔다. 그다음 날 아침, 나, 지민이, 고모, 동생들이 열이 났다. 특히 지민이와 막내가 몸이 별로 좋지 않아서 병원에 다녀왔다. 2~3시간 뒤 우리는 커피숍에 갔다. 나는 커피숍에서 1~2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차멀미가 심하게 나서 토 할것 같았기 때문이다. 집으로 다시 돌아와서 잠시 자유시간을 가진뒤 치킨을 먹었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조금 졸았다. 그렇게 다음날, 저번에 엄청 많이 먹었던 칼국수집에 갔다. 거기는 놀이방과 게임기가 있어서 아이들이 놀기 좋은 곳이다. 점심을 다 먹고 헤어지려는데 집에서 동생이 챙겨왔던 토끼인형을 두고온 것이었다. 고모가 잘 보관해 논다고 해서 조금이나마 안심했다. 빨리 겨울방학이 되어서 편하게 쉬고 싶다!!! 2024.08.16.(금) 이수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