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6개
이서영
2018.05.14 14:50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전학오기 전 초등학교 5학년때 공부를 잘 가르쳐주시고 먹을것도 많이 사주셨던 선생님입니다
윤재우
2018.05.14 16:27
지금 생가나는 선생님은 (이름기억이안나요ㅠ) 선생님입니다 그이유는 초등2학년때 전학을가는날에 테니스체를 저에게선물로주셧기때문입니다.
천선희
2018.05.14 20:18
지금 생각나는선생님은 전 초등학교5학년때 되게 친절하셨던 이서희선생님입니다.
조현정
2018.05.14 20:43
제가 제일 생각나는 선생님은 백민주 선생님입니다
왜냐하면 저의 마지막 5학년 담임선생님이시기 때문입니다
(편지 드리고싶어도 연수가셔서 안계시다는 얘기가...또르르
권예린
2018.05.14 21:00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남춘화선생님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1,2,3,4,5학년 중에 제일 기억에 남고 친절하시고 항상 학생들을 먼저 생각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제갈예주
2018.05.14 21:16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저 2학년 때 친구들이랑 싸울 때가 많았었는데 그때마다 잘 해결해주시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주시고 응원도 많이해주시고 항상 급식 1등으로 먹게 해주셨던 유태혁 선생님입니다. 저 4학년때 군대 가셨다가 작년에 제 전초로 다시 가셨어요!
김예빈
2018.05.14 21:25
제가 생각나는 선생님은 이칠임선생님입니다 사회(역사)를 싫어하던 저에게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닫게해주셨기 때문입니다 모르는 것을 친절하게 가르쳐주시고 항상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양서희
2018.05.14 21:42
생각나는 선생님은 4학년때 담임선생님 이학수선생님 입니다. 왜냐하면 저희반 모두에게 잘해주시고 5학년때 간식선물도 줬기 때문입니다.(하지만 지금은 다른학교에 있어요.ㅠㅠ)
박준빈
2018.05.14 21:55
저는 이학수선생님 입니다 율히하게 먹을것을사주시고 친절하셨기때문에 기억에 남승니다
박준빈
2018.05.14 21:55
습
박수진
2018.05.14 22:23
제가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제 1학년 담임이셨던 신선화 선생님 입니다
박수진
2018.05.14 22:25
제가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제 1학년 담임이셨던 신선화 선생님 입니다. 그 이유는 선생님께서 학교에 대해 즐겁고 재밌는 이미지를 주셨고 저와 제 단짝을 영화관에 데려가서 영화도 보여주셨습니다. 올해도 선생님과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박강온
2018.05.14 22:30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임혜경 선생님입니다.왜냐하면 제가 과학에 관심을 갇게해주신 선생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양주희
2018.05.15 08:37
제가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2학년 담임이셨던 안병홍 선생님 입니다 항상 발표할 때마다 사탕같은 간식을 주셨고 영화를 많이 보여주셨 습니다
양주희
2018.05.15 08:39
제가 지금 생각나는 선생님은 이학부 선생님 입니다 4학년 때 선생님입니다
양주희
2018.05.15 08:39
이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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