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예주 2018.03.16 15:13

엄마 엄마 오늘 칭찬 한마디 감동적이예요!! 기모띠요♡
강동규 2018.03.16 21:44

엄마오늘해주시는 밥이 증~~말 맛있어요
최윤후 2018.03.16 22:28

엄마!!오늘해주신밥이 증말레알밥도둑이였어요!!^^♡
박강온 2018.03.16 22:28

엄마는 항상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세요.
윤재우 2018.03.17 18:01

엄마 오늘 밥이 중말레알 밥도듁~! 레알루다가 밥도듁!
이채원 2018.03.18 11:10

아빠,엄마 항상 감사합니다.
조현정 2018.03.18 11:42

엄마가 욜심히 청소하는 모습 깨끗해서 조아용!
박수진 2018.03.18 16:41

항상 생활공책에 공감말,응원말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김진주 2018.03.18 18:11

엄마,아빠가 해주시는 밥이 최고에요.
양주희 2018.03.18 20:20

엄마 칭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