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오유빈
2016.11.08 18:56
라면 한봉지로 나눔의 귀함과 보람을 느꼈어요
김민혁
2016.11.08 20:12
우리아이들 정말 최고 입니다 역시 3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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