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진경
2018.03.08 18:36
어제 배부했어야 할 가정통신문 발송이 늦었습니다. 가급적 금요일까지 보내주시면 좋겠지만 조금 늦더라도 월요일까지는 회신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번주는 담임 주간으로서 아이들과 담임 교사가 서로 알아가는 주간입니다.아이들과 다양한 놀이와 주변 정리 등을 하며 서로 알아가고 익히는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쪼록 우리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과 새로운 2학년 생활에 잘 적응하여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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