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강규린
2018.05.31 10:26
위안부 할머니의 슬픔 이야기가 가득 담긴 글 같다.
지혜린
2018.05.31 10:30
왜 위안부 할머니가 모래시계가 된걸까?
이서영
2018.05.31 10:32
제목이 임팩트 있다...(?)ㅋ
이서영
2018.05.31 10:35
모래시계처럼 조용히 속절없이 시간이 흘러간걸까?....[뭔 소린지 내가 써도 해석 불가...ㅋ]
최형준
2018.05.31 10:39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뼈가루로 모래시계를 만드는 내용인 것 같다.
이영주
2018.05.31 10:40
뭔가 슬픈이야기가 될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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