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박소윤
2020.07.2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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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5분 ...? 그리고 너의 생각도 좀 썼으면 좋을 것 같아 , 내가 월수반이여서 화목반에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니까 좀 더 자세하게 적어줬음 좋겠어.
최윤서
2020.07.24 09:34
박소윤 :
맞아..!
최윤서
2020.07.25 09:47
다시봐도 글이 좀 짧네...ㅎ
최윤서
2020.07.25 09:47
사실만 쓰지말구 너의 의견이나 느낌을 더 써줬음해^^
박소윤
2020.07.28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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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서 :
으음 .... 맞아 , 의견이나 느낌을 더 적어줬음 ^^
정지민
2020.07.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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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구술 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
수민- 발표를 안하고 싶기 때문
현우- 글이 너무 길어서 외우기 어렵기 때문
예원- 생각이 잘 안나기 때문
지율- 글을 잘 모르기 때문
채민- 숙제를 안했기 때문
수인- 글을 못 외웠기 때문
지민- 자신이 없기 때문
가윤- 글을 못 외웠기 때문
민서- 기억이 안나기 때문
도윤- 글을 못 외웠기 때문
<발표를 하지 않은 나의 다짐>
나는 시도를 하기전에 포기를 해 버렸지만 다음부터는 포기를 하기 전에 시도를 먼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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