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정성우
2020.05.04 15:00
제목을 가운데로 정렬하고, 문단별로 좌우 정렬한 후 글자 크기를 12로 했어요.
정성우
2020.05.04 15:03
원래 문단과 문단 사이는 한 줄을 삽입하지 않지만, 인터넷에서는 이렇게 해야 보기 좋아서 그래요.
정성우
2020.05.04 15:04
이렇게 정리하고 보니까 문단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지 않나요? 문단의 수는 글의 전체 크기에 따라 해야 합니다. 문단 일곱 개는 많은 편이지요.
정성우
2020.05.04 15:08
초능력이 미래에 생길 것이라고 했네요. 음~ 글쎄요~ 순간 이동에 대해 상상을 할 수 있으나 아직은 과학이라고 말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시간에 관해 말할 수 있는 한 가지 사실은, 상대적으로 시간을 느리게 할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로 돌아가는 길에 대한 과학적 답변을 나는 아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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