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성우
2020.04.13 11:50
마지막 문장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지금 가는 길'과 '새로운 삶'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어요. 잎싹의 꿈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어요. 혼자만의 힘으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었구요. "잎싹이처럼" 꿈을 이룬다는 것이 그리 만만치가 않지요. 200자 안에 감동받은 점과 이루고 싶은 소망을 담으려고 하니 힘들지요.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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