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성우
2020.04.06 09:50
200자를 넘겼습니다. 두 번이나 읽을 정도로 재미있다니 다행이고 부럽군요. 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모두가 보는 책이라서 봤지요. 다른 사람과의 소통을 위해서지요. 일단 글자수를 줄여보세요. 줄여도 되는 내용이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단순히 그것이 기억에 남든다고 말만 할 것이 아니라 왜 기억에 남았는지를 일단 단정을 지어서라도 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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