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성우
2020.04.06 08:50
90자를 초과했네요. 사람들에게는 각자에게 소중한 것이 있지요. 채민이에게는 피아노이고 왕자에게는 자기 별의 장미이지요. 두 가지 사실의 연결이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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