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정성우
2020.04.02 09:12
225자군요. 산소없는 우주에서 사람이 사는 것이 신기할 수 있지. 그런데 장미와 대화를 하는 것도 신기하지 않니? 여우와 뱀도 마찬가지이지. 마당을 나온 암탉은 사람의 말까지 알아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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