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전정임
2020.04.20 12:08
조서연: 우리 모두가 다르다는걸 인정하고 서로 아프게 하지말고 도우면서 생활해야겠습니다~~
이경옥
2020.04.20 15:30
전정임 :
감사합니다. 항상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종임
2020.04.20 15:53
친구들이 자유롭게 그림 그리는 모습을 보더니, 채원이도 화가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이경옥
2020.04.21 08:56
김종임 :
화가가 되겠다는 채원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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