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4개
박성하
2017.11.06 18:53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항복을 하지 않고 싸우게 되면 신라백성들이 많이 죽고 백성들이 고려의 종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구진모
2017.11.06 19:28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일이 커져 많은인구가 희생될 것이고 왕건같은 지지자 밑에 살면 신라보다 더 편하게 살수 있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김용승
2017.11.06 19:44
고려에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0년동안 이어진 신라는 이러한 상황을 여러번 겪었을 텐데, 백성들을 비롯하여 모든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견뎌냈습니다. 그런 정신으로 삼국을 통일한 신라인데, 나라를 바치고 항복하는 것 보다 모두가 원하는 신라를 조금이라도 더 유지시키는 것.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서영성
2017.11.06 20:02
고려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라사람들이 자신의 나라를 지키는 것을 원한다고 많이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상황을 바꾸어 현재 상황에 빗대어 보면 우리나라인 남한을 지키기 위해 북한과의 전쟁에 나가서 희생되고 싶다고 생각하는 애국자분들이 계시긴 계시겠지만 조금이라도 평화적으로 통일을 이루고자 하시는 분들이 더 많지 않을까요?
서영성
2017.11.06 20:02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희생자수는 고려와 싸우는 것 보다는 고려에 항복하는 것이 더 적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신라가 고려에 맞서 싸워서 신라를 지켰다고 해도 두 나라는 현재의 남한과 북한처럼 계속 경계를 할 것이고 또다시 전쟁이 일어날 확률도 적지 않을 것 입니다. 두 나라가 합쳐지면 그만큼 나라의 기술과 문화가 발전하지 않을까요?
최명서
2017.11.06 21:20
저는 고려에 항복하지 않고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에 항복하여 편하게 사는 것보다는 나라에 충성을 다하여 나라를 위해 끝까지 지키며 희생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김용승
2017.11.07 20:01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람들이 죽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 때 애국자 분들은 목숨을 바쳐가면서 나라를 되찾겠다라는 정신으로 싸우셨습니다. 비록 사람의 목숨은 소중하더라도, 결국 나라를 잃게 되면 나라를 잃어서 아무리 고려가 잘 해주어도, 결국은 나라를 잃은 슬픔을 벗어날 수는 없을 것 입니다. 우리 한민족은 어려울 때 한 마음이되어 일어서는 민족입니다. 평화는 가장 좋은 수단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으로 일제시대 때 맞서 싸운것은 아닙니다. 목숨을 바쳐가며 나라에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애국정신이며, 1000년 신라의 백성들과 귀족, 왕실의 결단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일 것입니다.
서영성
2017.11.07 21:22
번번히 신라의 훌륭한 장군들과 백성들은 전쟁에 참여하여 목숨을 바쳐가며 싸웠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우리나라역사에서는 전쟁이 일어날때 어떤 신분계층이 주로 싸우나요? 바로 백성입니다. 예를 들어 신라와는 거리가 있기는 하지만 고려의 몽골침입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몽골이 침입을 했을 때 높은 신분계층의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강화도로 천도하여 사치스러운 삶을 보냈습니다. 제 의견이 틀릴 수도 있지만 저는 신라와 고려의 전쟁에서도 평민들이 싸울거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목숨을 바쳐가며 나라에 헌신하는 것은 진정한 애국정신입니다. 그러나, 신라의 귀족 권력유지를 위해서 평민들이 희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신록
2017.11.07 21:38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항복을 하지않고 끝까지 전쟁을 한다면 많은 백성들이 다치거나 죽고 전쟁시에는 농사도 짓지 못하여 식량이 부족하고 그래서 굶주리는 백성들도 많아지기 때문입니다.
최지우
2017.11.07 22:22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와 싸운다면 오히려 신라의 피해가 클 것 입니다. 군대를 강화시키고 백성들이 잘 살았더라면 맞서 싸워도 됐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당시에는 왕보다 호족의 세력이 컸기 때문에 군대를 강화 시키는 것이 여럽고, 호족이 백성의 세금을 관리하였기 때문에 왕의 세금도 호족보다 적을 것 입니다.백성의 상황도 어렵기에 백성이 전쟁을치르다 질 확률이 좀 더 높아 참혹하게 멸망하느니 먼저 항복하는 것이 더 낫은 편인 것 같기 때문입니다.
김용승
2017.11.08 20:10
물론 귀족들은 사치스러운 생활로 나날을 보내고, 백성들만 죽어라 일하고, 목숨을 걸며 싸웠습니다. 하지만 귀족이어도 거란과 담판을 지어 강동6주까지 얻고, 그곳에서 병사들을 훈련시키다 돌아가신 서희대감만 살펴보아도 분명 나라를 위해 죽을지도 모르는 적진에서 강동6주까지 얻으셨습니다. 저는 고려와 신라의 전쟁때 귀족들이 도망치지 않고, 오히려 같이 싸울 것 이라 생각됩니다. 분명히 신라의 귀족들은 놀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맞서 싸워 신라를 지키려는 마의태자, 신라 백성들을 위하는 경순왕과 그 뒤를 따르는 여러 충신들은 분명히 도망치기보다는 오히려 맞서 싸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옛말처럼 신라의 모든 사람이 뭉쳐서 대항한다면 신라가 멸망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서영성
2017.11.08 21:56
만약 신라사람들 모두가 함께 뭉친다면 저도 신라의 승리로 이끌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의태자의 의지도 충분합니다. 그러나 마의태자의 충신 빼고는 나라를 두고 떠났다가 돌아온 마의태자에게 신뢰가 갈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마의태자가 전쟁을 하겠다는 결정을 내리면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싶은 많은 귀족들이 반란을 일으켜 고려를 대항하기도 전에 나라가 혼란스러워질 것 입니다. 귀족들은 왕건의 넓은 포용력을 알고 자신의 권력은 다 잃진 않겠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대항하여 싸운다고 하여 나라가 멸망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나라 안 상황은 매우 혼란스러워질 것 입니다.
서영성
2017.11.08 21:59
왕건에겐 넓은 포용력이 있습니다. 신라가 항복한다 하더라도 신라인들을 무시하지는 않을 것 입니다. 저는 신라가 항복하는 편이 맞써 싸우는 것 보다 더 편히 살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오지민
2017.11.08 22:15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고려의 왕건에게 항복하지 않고 끝까지 신라를 지켰더라면 나라 하나는 지킬 수 있었겠지만, 나라에 꼭 필요한 많은 백성을 잃게 되고 전쟁의 후유증으로 많은 사람들이 부상이나 질병 등으로 인하여 고생할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재산적 피해로 인하여 무역 등의 경제활동에 방해가 될 것입니다.
또한, 왕건은 자신에게 항복하면 아주 너그럽습니다. 자신에게 항복한 지방 호족에게 그 지역의 사심관으로 일하라고 말할 정도로 말이지요. 그러므로 신라 사람들이 모두 한번에 항복한다면 고구려와 발해의 유민들을 통합한 것처럼 신라도 통합해 잘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오지민
2017.11.08 22:15
대항하여 싸우는 것만이 적과 상대하는 방법은 아닙니다. 현 상황에서 나라의 큰 재산인 백성을 지키고 훗닐을 도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항복하게 된다면 비록 나라의 이름은 바뀌겠지만, 멋진 신라인들의 정신은 영원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저는 신라가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수영
2017.11.08 22:26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신라를 지킬려고 싸우고보면 백성들이 많이 죽는 등 여러가지 피해를 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패한다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여러피해 가지 않도록 그냥 항복하는 것이 나은지 여러피해가 가서 항복하는게 나은지' 저는 여러피해가 가지 않도록 그냥 항복하는 것이 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나라를 지켜 싸우는 것도 훌륭한 일이지만 싸워서 패한다면 그만큼 충격이 더 커질 수도 있고, 나라보다 사람생명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라도 오래된나라입니다. 오래된삶 보다 새로운 삶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꼭 오래된 삶이 우리에게 익숙하다고 여기 있는다는게 아니라 사람마다 다른 삶을 겪어보는 것도 났다고 생각합니다.
서영성
2017.11.08 22:43
맞습니다. 나라를 이루는 것은 곧 백성입니다.백성들을 위해서라도 평화적인 태도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재영
2017.11.09 15:17
저는 고려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이 고려의 종이 되는 것보단 백성들은 나라가 망하는 것을 보고싶지 않을 것이고 또 나라의 자존심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김가희
2017.11.09 17:36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에 핳복하지 않고 싸우게 되면 백성들이 많이 죽기 때문입니다.
김용승
2017.11.09 19:14
아무리 잘 살수 있어도 결국 신라백성들은 신라를 잃은 슬픔을 잊을 수 없을 것 입니다. 자신의 나라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부와 명성도 그 슬픔을 달래진 못 합니다. 하지만 맞서 싸워우면 지더라도 자신의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것 이니 슬프지 않고, 오히려 나라를 지키려 했다는 마음에 뿌듯하고, 슬픔을 이겨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목숨만 부지하겠다고 싸워보지도 않고 항복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나라를 생각하는 일이 아닐 것 입니다. 항복하여 나라를 잃는 것 보다는 자신의 나라를 위해 충성을 바치며 헌신하는 것이 진정한 신라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아닐까요?
이동욱
2017.11.09 19:31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에 맞써 싸우면 신라의 백성들이 많이 죽고 또 항복하면 고려가 신라의 문화를 더 빨리 받아 들여서 민족 통합이 더 빨리 될 것입니다.
이은서
2017.11.09 19:36
싸우다가 죽더라도 싸울땐 싸우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싸우다 죽는다고 해도 좋은일을 하고 죽는 것이기 때문에 죽어서도 후회가 없을 것 입니다. 1000년동안 신라를 지킨 신라사람들의 노력을 이렇게 허무하게 없애 버릴 순 없습니다.멸망하는 것이 아닌이상 끝까지 싸워 신라를 지키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천승민
2017.11.09 20:01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군은 신라군보다 강할것이고 고려의 왕인 왕건은 포용력이 뛰어나서 신라의 항복을 받아드리고 신라 백성들을 잘 보살펴줄 것이기 때문이다.
박재영
2017.11.09 20:25
나라를 다시 짓는 것도 좋지만 온 힘을 다하여 싸우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수영
2017.11.09 20:29
신라는 싸우고 싶을까요 아님 싸우고 싶지 않을까요. 저는 싸우고싶지않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자신을 희생해 싸운것도 훌륭한 일이기도 하지만 누구나 싸우고 싶지않을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백성들도 싸움을 원치 않을 것입니다. 백성들도 원치않은 싸움을 휘말리고 싶진 않을것입니다. 신라가 고려랑 싸워도 이기거나 여러피해는 같을 거라고 생각이듭니다. 만약 신라가 승을 해도 고려가 언제 침입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불안감을 가지고 싸우는 것보단 그냥 편함을 가지고선 항복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예서
2017.11.09 20:30
저는 고려레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에 항복하면 서로 사이좋게 지낼수있고,평화도 오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려에 항복하지 않고 싸우게 된다면 사람들이 많이 죽을것입니다 중요한건 사람의 목숨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을 해보십시오,만약에 여러사람들이 고레에 항복을 하지않고 전쟁을 하게 된다면 많이죽은 사람들이 불쌍하지도 않습니까? 그 전쟁때문에 사람이죽는 다면 차라리 싸우지도 않고 항복을 하는 것이 더 좋을것입니다. 고려와 항복하지 않으면 사이는 더나빠질것입니다. 항복을 하면 하면 고려와힘을 합쳐 다른 나라를 공격에 이길수도 있는 것입니다.이러므로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영성
2017.11.09 20:43
목숨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요? 목숨은 하나이지만 나라를 세울 기회는 많습니다. 지금 당장 싸운다면 여러번의 침략때문에 질 확률이 높아지지만 고려에 항복하여 체력을 충전하였다가 발해처럼 다시 뜻이 통하는 사람들끼리 나라를 건국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외에 똑똑한 신라인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생각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설령 맞서 싸운다고 해도 얻는 것은 죽음뿐입니다. 죽어서 자신이 영광스럽게 죽었다는 것을 느끼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수영
2017.11.09 20:44
나라를 잃어 슬픔이 있어도 오래된 삶보다 새로운 삶을 겪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5학년 5반은 매일매일 친하게 경우는 없습니다. 가끔씩이라도 싸움이 있지요. 아무리 슬프더라도 화해하고 ,사이좋게 지내고나면 다 잊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임혜빈
2017.11.09 21:16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한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항복을 하지않고 고려와 계속 싸운다면 백성들이 죽기 때문입니다.
만약 고려에게 항복을 한다면 평화가 오기 때문입니다.
박재영
2017.11.09 21:37
표유정의 댓글 입니다.^.^(사정이 있어서 대신써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무의미하게 전쟁을 하면 많은 백성들이 죽고 많은 피해자가 나오게 됩니다. 만약 신라가 이기게 되더라도 나라의 기둥인 백성이 많이 죽을 것입니다. 그럼 신라는 정상적으로 나라를 운영하기 힘들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항복을하면 왕건의 특유 포용력으로 백성들이 잘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므로 고려에게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근영
2017.11.09 21:48
<김민지 댓글>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생각합니다.왜냐하면 고려에게 항복을 하면 조금더 편하게도 살고 서로 싸움없이 행복하게 살아가게되고,만약 항복을 항복을 하지 않는다면 싸움이 계속 일어나 더 힘들어 질것이기 때문이다
이근영
2017.11.09 21:48
<정준우 댓글>
고려에 항복 해야 합니다 전쟁을 하면 평화롭지 않고 백성들이 아무 이유 없이 죽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싸워야 생각 했지만 왕건은 항복하면 다 받아주고 가엽은 백성들은 전쟁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도망치고 사느려면 차라리 황복하는게 낫기 때문이다
이근영
2017.11.09 21:49
<김수아 댓글>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라를 지키면서 그렇게 계속 전쟁을 하다 보면
죽는 백성들도 많아질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진호
2017.11.09 21:51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고려와 싸운다면 많은 백성들이 죽게 되지만 항복한다면 전쟁을 하지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진호
2017.11.09 22:09
손영기 저는 고려의항복해야된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항복을 안하면 백성들이 죽고많은 피해가 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많은 가축과 재산을 읽기 때문입니다.
김도형
2017.11.09 22:16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고려와 전쟁을 하게 되면 승리를 떠나서 백성들이 고통스러워 질 것이고 마을도 황폐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왕건은 항복하는 사람에게 너그럽고 항복하지 않으면 무자비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신라가 고려와 싸우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근영
2017.11.09 22:18
<신동겸 댓글>
저는 고려에게 항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싸웠다가 만약에 지면 예전 처럼 편하게는 살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고려에게 항복 하여 예전 처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지배 당하는 것보다는 편하 살수 있기 때문이다.
박재영
2017.11.09 22:26
이가영의댓글입니다^.^
저는 고려의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만약 전쟁을 하게 되서 질경우에는 나라의 피해가 크고 이겼다고 해도 그 전쟁에 아픔은 기억되서 입니다.
정성욱
2017.11.09 22:43
저는 고려에 항복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신라는 고려가 건국된후 영토도 줄어들었으며 신라의 세력도 같이 줄었기 때문에 아무리 맞서 싸워봤자 도움이 안될듯 합니다 만약 이겼다고 쳐도 신라는 큰명예를 얻지만 고려가 다시 공격해올 가능성도 높고, 그 전쟁에서 죽은 병사나 백성들도 많기때문에 저는 고려에 항복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근영
2017.11.10 09:13
<전희원댓글>
고려에 항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한고려에 승리할수없을뿐더러 불쌍한 백성들 까지 전쟁으로 희생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나라를 되찾는방법을 고민 하고 희생을 최소로 줄이는 것이 현명한 길인듯합니다.
이근영
2017.11.10 09:14
<정효주 댓글>
저는 신라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백성들이 많이 죽더라도 끝까지 싸우다보면 혹시 고려를 이길수도 있기 때문,그리고 또,우리가 살던 땅이니까 끝까지 열심히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근영
2017.11.10 15:46
<김선우 댓글>
신라를 지켜야 한다!. 왜냐하면 고려가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서로의 군사들과 백성들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지만 신라가 무조건 전쟁에서 패한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에 신라를 키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근영
2017.11.10 15:48
<정태우 댓글>
고려에 향복해야 한다. 왜냐하면 다른 때에는 공격을 하고 맞써 싸웠을지 몰라도 지금은 백성들을 위해 고려에 항복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사람들이 죽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은 맞서 싸워서 신라를 지킬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원치 않으므로 항복하여 백성들의 목숨을 살려주어야 한다.
나영주
2017.11.12 11:13
저는 항복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목숨보다 중요한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전쟁에서 이긴다고 해도 목숨은 죽어나갈겁니다. 그리고 집도 무너지고 자연들도 파괴돼고,
항복을하면 주민들도 평화를 더 원해 항복을해야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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