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석진영
2016.11.1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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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되지가 아니라 엄마'돼'지야
석진영
2016.11.1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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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톢와 너구리
옛날 일본의 어느 산골에 너구리 한 마리가 밭을 파헤쳐 놓자 할아버지는 너구리를 너구리를 잡아 집에 두었다. 그런데 할아버지가 없는 사이에 너구리가 절굿공이로 할머니를 때리고 도망을갔다. 쓰러진 할머니를 보고 슬프게 우는 할아버지를 위해 꾀 많은 토끼가 원수를 갚아주기로 한다. 다음날 토끼는 너구리를 만나소 부잣집에 억새를 가져다주면 돈을번다고 한다.욕심많은 너구리는 지게 에 억새를 많이 담고 부잣집으로 간다. 그때 토끼는 너구리가 짊어진 억새에 불을 붙여 복수해 줬다.
석진영
2016.11.16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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톢와 너구리로 제목을 잘못썼음, 제목:토끼와 너구리
김태윤
2016.11.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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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잘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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