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예진 2016.10.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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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라는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단한 나라입니다.
하지만 경순왕이 항복하는 것보다 더 큰모욕은귀족들이돈을 흥청망청 쓰고 다니면서 나라는 신경도 안쓰는 데 어덯게 그 모욕보다 더큰 모욕은 업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라의 충성심은 벌써 귀족들이 망가트려놓아 백성들은 엄청난 고통을 격고 있는데 충성심 때문에 수많은 백성들이 고통을 받지 않앗으면 좋겟다고 생각하여 마의태자 의견에 반대합니다.
최지원 2016.10.30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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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는 100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해도 다른나라의 힘이 강해지고 있고 신라의 힘은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질 확률이 높습니다.나라를 지키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백성들이 비참하게 죽는 것은 나라가 더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백성들을 살리면 다시 힘을 키워서 힘이 세지는 나라를 만들 수도 있기 때문에 항복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김나연 2016.10.3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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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의견에 반대합니다.
나라를 끝까지 지켜 많은 백성들이 죽고 다치는 것보다 항복하여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지키고 이미 신라는 거의 백제가 마음대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항복하는 것은 경순왕의 최선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양정민 2016.10.30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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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의태자의견에 반대합니다. 나라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보다 백성들을 살리는 것이 먼저이기때문입니다 백성들을 지키고 살리는것이 왕의 임무이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마의태자의견의 반대합니다.
김태윤(반박) 2016.11.0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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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최예진의 의견의 반박합니다. 왜냐하면 신라는 자신의 땅입니다. 귀족들의 문제는 늦어서라도 왕이 해결할수있습니다. 백성들은 고통을 받고 있기는 한데 그래도 항복을 하면 백성들은 노예로 살아 더더더더더더 힘들게 살것입니다. 노예로 사는 것 보다 싸우는게
낫지 않을까요?
김동욱 2016.11.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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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저는 최예진의 의견에 반박합니다. 항복을하면 백성들이고통스럽게죽지는않습니다.하지만 노비가되어서 서서히고통을받을수있고언제죽을지모르기때문에나라를끝까지지키는것이좋다고생각합니다.
황연서 2016.11.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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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정민의 의견에 반박합니다.
왜냐하면 백성들을 많이 살리더라도 나라가 없으면 백성이 살 나라가 없기 때문이며
나라가 1000년의 역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빼앗기고 백성을 슬프게 하는것이 더 안 좋다고 생각하며
백성을 위한다면 끝까지 맞써 싸워야 합니다
최예진 2016.11.0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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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씨 한나라는 왕의 것이 아님니다. 백성들 의 것 입니다. 그리고 왕 은 백성들의 말을 잘듣고 정리하여 백성들의 뜻을 대신 전해주는 사람입니다.
김태윤 2016.11.0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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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은 그럼 왜 있는 것입니까? 다 백성들을 위해 생긴 것입니다. 에를 들어 학교에서 반장을 뽑은 까닭은 학생들을 잘 리더해줄거라고 믿어 뽑은 것이나깐 그런거랑 똑같으니 나라도 왕의 것이아니까요?
김나연 2016.11.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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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서 학생 백성들이 나라가 망하면 왜 살곳이없습니까 고려에 항복하면 고려는 항복한 사람들에게는 잘대해주고 고려에서 살면 되지 않습니까
장서영 2016.11.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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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저는 양정민의 의견에 반박합니다.나라가 멸망하기전에 최대한 빨리 나라를 먼저 지키고 백성들을 살리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최예진 2016.11.0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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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은 의견에 반박) 왕의 의견이 않들어 갔다고는 않했습니다. 그리고 경순왕도 자기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인 마읍도 있을 것니다. 그리고 그 일을 정하것도 경순왕 입니다.그래서 경순와의 뜻이 않들어 가서 이런 항복이라는 끝말이 나온것입니다.
김태윤 2016.11.0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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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진의 의견의 반박합니다. 왕의 나라도 맞지만 백성들을 위해 왕이 생기는 것이니 백성들이 걱정없이 살아야죠. 그래서 항복을 하지않는게 좋을것입니다.
최예진 2016.11.02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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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순왕은 허수아비 왕이었습니다. 그리고 선대왕들의 폭탄을 경순왕이 터뜨린것 뿐입니다. 선대왕들의 잘못으로 경순왕이 이런선택을 했다고는 생각을 못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