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시은
2016.07.08 13:18
선생님~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아이들의 모습이 모두 밝아서 참 좋았습니다. 이틀 동안 잘 놀았던 것도 부족했는지 점심을 먹고 나니 또 친구들을 만나러 나가네요~ 역시 울 아이들은 모두 에너자이져 입니다. 이렇게 에너지가 많은 아이들 감당 하시느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 엄마들은 선생님 덕분에 오이반 친구들 사진보며 행복했고, 아이들은 소중한 추억을 많이 담아 온듯 합니다.
지금부터는 가장 편안하고 행복하고 달콤한 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김보영
2016.07.08 13:43
감사합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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