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장민준
2020.04.21 10:10
*장면:나는 형의 손을 꼭 잡고 길을 건넜습니다
*생각이나 느낌:할아버지 손을 꼬옥 잡아 드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혜진
2020.04.21 14:27
장민준 :
민준이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네~
최태욱
2020.04.2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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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은 장면:할아버지가 경로당에서 다른 할아버지와 대화하는 장면
생각이나 느낌:영우할아버지는 보청기가 있어서 잘 들리시지만
다른 할아버지들과 재미있게 대화하기 위해서 보청기를 빼고 대화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이혜진
2020.04.21 14:32
최태욱 :
다른 할아버지와 같은 입장에서 이야기 나누고 싶어하시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지지~
지승연
2020.04.21 12:44
인상 깊었던 장면:경로당에서 다른할아버지들과 얘기를 나누시는 장면
생각이나 느낌:영우네 할아버지는 보청기가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보청기를 빼 주머니에
넣으시고 다른할아버지들과 대화하는 장면이 인상깊었다.
이혜진
2020.04.21 14:33
지승연 :
그래~ 귀가 잘 안들리시는 할아버지들과 같은 수준에서 대화하고 싶어하시는 할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가지~
김시후
2020.04.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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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었던 장면: 영우와 영우의 형이 할아버지를 미행한 장면
생각이나 느낌: 미행한 행동은 예의가 없었다고 생각한다. 나였다면 미스테리로 남겨뒀을것이다. 할아버지도 할아버지만에 사생활이 있기 때문이다.
이수지
2020.04.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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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장면 : 영우가 할아저지를 미행하는 장면
생각이나 느낌 : 영우형과 영우가 할아버지를 여기 숨었다 저기 숨었다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미행하는 모습이 범인을 쫒는 형사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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