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자연
2016.11.0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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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반짝이는 보석 같은 친구와 신비로운 수돗가 같은 친구를 아끼는 마음이 나에게도 느껴지는걸!?
신유민
2016.11.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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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시를 읽어보니 지금 친구한테 더욱 잘해야 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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