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대옥
2016.11.07 10:35
모두가 부러웠잖아.
이정은
2016.11.0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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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우산을 뺏다니!! 정의의 이름으로 내가 널 용서치않겠다!!!! 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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