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복희
2017.11.23 20:31
오늘 우리 반 모두가 장기자랑에 참여해주고 멋지게 공연해주어서 넘 기분이 좋아요. 친구들마다 끼가 장난이 아니네요. 연습 시간도 없었는데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하는지 놀랬어요. 특히 두 반장이 신청서 받는것부터 프로그램 짜는 것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어 고마워요. 모두가 맡은 일에 책임감이 대단했어요. 칭찬합니다. 아마도 여러분 생각이 자주 날것 같아요. 사랑해요.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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