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8개
장서율
2020.05.22 07:11
(3),(2),(1),(4)
여자 아이는 고양이를 만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만지려고 할때 마다 허겁지겁 계속 도망만 다녔습니다.
여자아이는 고양이가 도망만 다녀서 도저히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보자기를 가져오기로 했습니다.
'헉'고양이는 놀랐습니다~ 고양이의 몸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여자아이는 보자기로 고양이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는 도망치려고 어떻게든 애를 썼습니다.'파비박,캬악'
여자아이는 놀랐습니다.'난 그냥 한 번이라도 만지고 싶었을 뿐인데...'
'내가 너무했나?'라고 하면서 고양이를 풀어주었습니다.
고양이는 기분이 좀 나아졌는지 점잖게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좀 화가 덜 풀렸는지 계속'씩씩'거리며 있었습니다~
여자아이는 '고양이의 기분을 생각해서 만져야겠어'
THE END
박예준
2020.05.22 07:15
2 1 3 4
고양이가 소년의 아끼는장난감 가지고 놀다가 장난감이 부셔져서 깜짝 놀랬다
그때 소년이 들어와서 장난감이 부서진걸 안 소년은 장난감 어떻게 하냐며 손수건을 잡고 쩔쩔 매고있다
고양이가 그렇수도 있다면서 방에 나갔다
소년이 고양이에게 사과를 했다.
조경현
2020.05.22 07:43
4 2 3 1
여자아이는 고양이를 만지고싶었습니다
여자아이는 장난감을 떨어트려서 관심을 보일려고 장난감을 떨러트렸는대
고양이가 깜짝놀라 밖으로 나갈려는걸보고 여자아이는 뛰어갔습니다.
보자기을 꺼내서 고양이를 잡았다.
윤수인
2020.05.22 08:46
2314
고양이를 씻길려 했는데
고양이가 낌새를 눈치채고 도망을간다
그래서 수건으로 데리고갈려고 감씼는데도망쳤다
그리고 여자아이는 포기했다
서하늘
2020.05.22 09:02
3124
소녀는 고양이를 씻기려고했는데제속도망가고 해서 이불로 감사고 안을려고했는데
고양이가 탈출해서 잠을 잤다.
이정훈
2020.05.22 09:14
4,1,2,3
어느날 고양이 주인이 동물병원에 가려고 고양이를 잡았는데
고양이가 놀라서 점프를 뛰었다.
그러다가 주인 얼굴에 발톱으로 상처를 냈다. 그리고 뛰어서 도망쳤다.
김하린
2020.05.22 09:15
1243
소녀가 이불을 덮을라고 하는데 고양이가 있어 둘다 깜짝놀랐다.
그레서 잠시 쉬고있는데 '저고양이가 왜 우리집에 있지?'라는 생각이 들어 고양이를 잠으러 다녔다
김태건
2020.05.22 09:22
2134
고양이에발톱깍으로가는데도망가 을려고이불로잡았는데탈출해서짐자로갔다
홍석준
2020.05.22 09:38
3124
소년이 고양이를 만지려는데 고양이가 그것을 알고 도망치다가 소년에게 잡혔습니다.
그러자 고양이는 허우적거리며 화난 것처럼 하고 자리로 가자 소년은 한숨을 푹 쉬었습니다.
한재덕
2020.05.22 09:41
차례:3214
고양이가 이제 잘 시간이어서 여자아이가 제울라 그랬는데 고양이가 도망가서 여자아이가 고양이를 거의 잡으려고 해서 고양이가 놀랐다.결국 그 고양이는 여자아이가 갖고 있던 이불에 잡혀 잠자리로 가게 돼었다.
차승아
2020.05.22 09:52
*차례
3-2-4-1
*꾸민 이야기
한 여자아이는 고양이를 씻길려고 잡으러다녔다.
그런데 고양이는 점프를하며 도망갔다.
여자아이는 고양이가 집에서 쉬고있을때 잡을까 생각하고
기회를 보고있었다.
그러다 기회가와서 수건을 이용해서 잡았다.
박태산
2020.05.22 10:03
2,3,1,4
여자 아이가 고양이를 만지고 싶어서 다가갔는데 고양이가 도망을 쳤다.아무리 잡으려고 해도 도저히 못 잡겠어서 담요로 고양이를
잡았데 고양이 소리 때문에 깜작 놀라서 또 놓쳤다.여자 아이가 힘이들어서 그냥 고양이를 잠자리에가게 넸뒀다.
민지현
2020.05.22 11:21
2,3,1,4
어느날 소녀가 고양이의 털을 깔끔하게 잘라줄려고 하였다.
고양이는 깜짝놀랐다.
고양이는 그 소녀를 믿지 못해 도망쳤다.
담요로 잡아도 난리를 쳤다.
소녀가 간식을 주니 가만히 있었다.
이원준
2020.05.22 11:24
2134
고양이가 깜짝놀 랐다 그래서 수건으로 고양이를 잡았는데 또 깜짝놀랐다 고양이가 갑자기 뿌지직을 해 닦아 주려는데 또 도망갔다
집사가 지쳐 한숨을 쉬고 있는데 고양이는 자기털을 빚고 잘준비를 하고 있었다
박민영
2020.05.22 11:38
2314
고양이가 깜짝놀랐다
고양이가 도망쳤다
담요로 잡아도 난리를 친다
고양이는 잠자리로 갔다
한지율
2020.05.22 13:17
(4)(1)(2)(3)
나는 한 집에 사는 고양이 두유다. 오늘은 집사가 친구를 데려왔다. 나는 쉬고있었다. 집사는 한심하게 쳐다봐서 기분이 나빴지만 참았다. 그런데 갑자기 집사친구가 나를 잡았다."야옹!" 나는 점프를 뛰면서 똥을 싸고 도망갔다. 집사는 휴지를 들으며 "괜찮아, 두유야 이리와"라고 하면서 나를 따라왔다. 집사하고 집사친구가 똑같은 머리스타일 이여서 계속 달렸다. 집사야 이제 그친구 데려오지 말아주라옹.
유하진
2020.05.22 14:22
4-2-3-1
꼬마는 고양이가 귀여워 보고있었다
고양이는 꼬마를 보고 깜짝놀라습니다
꼬마는 고양이가 도망을가서 잡으려했습니다
담요로 잡았지만 고양이는 빠져나오려고 바둥바둥 거렸습니다 -끝-
한채율
2020.05.26 08:52
3-2-1-4
심부름을 가다 담벼락 밑에 움크리고 있는 고양이가 안쓰러워 안아주려하자 고양이는 도망을 쳤다. 고양이를 쫒아가다 막다를 골목에 닿자 꼬리를 세우며 달려드려 했다. 가만히 고양이를 보니 다리에 상처가 심하게 있었다.너무나 불쌍해서 치료해주고 싶었다.나는 내가 입고있던 점퍼를 벗어서 발버둥치는 고양이를 감싸 안았다. 집으로 와서 깨끗이 씻기고 상처에 약도 발라주고 먹을것을 주니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순식간에 먹이가 없어져 버렸다.그러고는 피곤했던지 스르르 잠이 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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