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4개
장서율
2020.05.01 08:08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날,꼬마 아가씨가 가마를 타고 외가에 가는 길에 거지 소년을 봤다.
꼬마 아가씨는 가마에서 내리고 오른쪽 다리를 절며 거지 소년에게 꽃신을 벗어 주었다.
이른 봄날,거지 소년이 갖바치네 대문을 열었다.
꼬마 아가씨에게 편안한 신발을 만들어 주기 위해 신발 만드는 방법을 배우려고 온 것이었다.
디딤이는 갖바치를 좇아다니며 여러가지 신발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디딤이는 아가씨께 편하고 예쁜 신을 만들어 드렸다.
아가씨의 혼례에 작은 선물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디딤이는 기뻤다.
디딤이는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신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홍석준
2020.05.01 08:27
이른 봄날 디딤이는 갖바치네에서 신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십 년이 지나 디딤이는 인정 받는 갖바치가 돼었다.
디딤이는 아가씨의 마음을 헤아려 정성스레 신을 만들었다.
디딤이는 작은 도움이라도 돼고 싶어했고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신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한채율
2020.05.01 08:43
이른 봄날 디딤이는 갖바치네에서 신만드는 법을배웠다
십년이지나 디딤이는인정 받은 갖바치가돼었다
박예준
2020.05.01 08:48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날, 가마를 타고 외가에 가는 길이었던 꼬마 아가씨는 맨발로 눈밭 위에 선 채 오들오들 떨고 있었던 거지 소년에게 신발을 건네주었다.
이른봄날 거지 소년이 갖바치네 대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디딤이는 주위에서 인정받는 갖바치가 되었다
어느날 꼬마 아가씨의 어머니인 마님은 디딤이를 불러 꼬마 아가씨인 꽃님이를 위해 혼례식때 다리를 절뚝거리지 않는 신발을 지어주라고 하셨다.
디딤이는 오른쪽 신발 안에 티나지않는 굽을 만들어 넣은 곱고아름다운 꽃신을 만들었다.
혼례식을 이틀 앞둔 날, 디딤이는 오른쪽과 왼쪽 구분이있는 꽃신을 가지고 대감 댁을 찾아갔다.
아아씨의 혼례에 작은 선물이나마 드릴수있어 기뻤다.
디딤이는 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신발을 만들겠다고 다짐 했다.
김현아
2020.05.01 08:49
추운 겨울 맨발로 길을 걷는 디딤이를 꼬마아가씨가 보고 안타까워 아가씨 신발을
디딤이에게 주웠어요.
디딤이는 꽃신을 벗어준 아가씨 가마가 사라질때까지 바라보았어요.
이른 봄날 디딤이는 갖바치네가서 편안한 신발을 만들고 싶다고 갖바치 할아버지에게
열심히 정성을 다하여 신발을만들었어요
어느날 대감집에서 디딤이를 불러 신발을 만들어 달라고 했는데 디딤이는 한눈에 아가씨를 알아봤어요
혼례식때 신을 아가씨 신발을 예쁘고 편안하게 만들어 아가씨에게 줄수 있어 디딤이는 기뻐했습니다.
강민주
2020.05.01 08:56
꼬마 아가씨 에게 신을 만들어 주려고 다딤이는 신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디딤이는 어느덧 주위에서 인정받는 갖바치가 되었습나다
디딤이는 아가씨에게 편안한 신을 만들어 드렸다
디딤이는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신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김하은
2020.05.01 09:05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운날에 꼬마 아가씨는 가마 밖을 내다보는데 거지 소년이 보였다.
꼬마아가씨는 가마에서 내려 거지 소년에게 걸어가 꽃신을 벗어 주었다.
이른 봄날에 거지 소년이 갖바치네 대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거지 소년의 이름은 디딤이다. 디딤이는 꼬마 아가씨에게 드릴 꽃신을 만들려고
신발 만드느 방법을 배웠다. 디딤이는 꼬마 아가씨에게 편안하고 예쁜 신을 만드려 들었다.
디딤이는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신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허준후
2020.05.01 09:10
추운 겨울날 아가씨가 디딤이에게 꽃신을 벗어 주었다
디딤이는 그에 보답하기 위해 갖바치네 에 갔다
10년 후 디딤이는 아씨에게 선물할 꽃신을 만들었어요
아가씨의 엄마는 결혼이 하루가 남아서 한숨을 쉬고 있었어요
그때 디딤이가 아가씨 에게 꽃신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김하린
2020.05.01 09:31
디딤이는 갖바치에게갔다
10년뒤,디딤에는 인정받는 갖바치가돼었고
아가씨가 혼례식날 신을 꽃신을주었어
이정훈
2020.05.01 09:31
디딤이는 갖바치에게 가 신발을 만들었다.
디딤이는 인정받는 갖바치가 되었다.
디딤이는 대감댁에 가서 발을 쩔뚝거리는 아가씨에게 꽃신을 만들어 주기로 한다.
아가씨한테 잘 맞는 꽃신을 만들어줬다.
서하늘
2020.05.01 09:33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날 거지 소녀을 보았다.
그 아가씨는 거지 소년에게 꽃신을 주었다.
10년뒤 아씨에게 그 꽃신을 보답하기 위해 선물할 꽃신을 만들었어요.
아씨의 엄마는 결혼이하루남아서 한숨을 쉬었어요.
디딤이가 꽃신을 가져왔습니다.
그레서 디딤이가 꽃신을 아씨에게 신겨주었습니다.
박태산
2020.05.01 09:44
추운 겨울에 꼬마 아가씨가 가마를 타고 있었는데 거지 소년이 맨 발로 눈 위에 있었다.꼬마 아가씨가 거지 소년에게 꽃신을 주었다.
디딤이는 갖바치가 됬다.디딤이가 꽃신을 만들어서 줬다
박진우
2020.05.01 09:55
추운 겨울 맨발로 길을 걷는 디딤이를 꼬마아가씨가 보고 안타까워 아가씨 신발을
디딤이는 그에 보답하기 위해 갖바치네 에 갔다
디딤이에게 주웠어요.
차승아
2020.05.01 10:03
디딤은 갖바치 할아버지에게 신발을 만드는 법을 배윘다.
10년 뒤 디딤은 주위에서 인정받는 갖바치가 되었다.
디딤은 대감 댁 부름을 받고 대문을 들어섰다.
디딤은 아씨에게 꽃신을 주었다.
민지현
2020.05.01 10:04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날 가마를 타고있는 꼬마 아가씨가 거지소년이 보여 꽃신을 벗어주었다.
10년뒤 디딤이는 인정 받는 갖바치가 되어 보답을 하기위해 아가씨께서 혼례식날 신을 꽃신을 만들어주었다.
이원준
2020.05.01 10:37
추운 겨울 맨발로 가는 디딤이 에게 아가씨가 신을 주었다.
디딤이가 갖바치할아버지께 신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달라했다.
10년이지나 디딤이는 인정받는 갖바치가 되었다.
디딤이는 대감 댁 부름을 받고 가보니 꽃신을 벗어준 아가씨가 있었다.
갖바치는 보답을 하기위해 아가씨께 꽃신을 만들어 주었다.
박민영
2020.05.01 10:53
추운겨울에 가마를타고 가던 아가씨가 맨발로가던 디딤이라는 소녀에개 꽃신을 벗어주었다 디딤이는 은혜를갑기 위하여 갖바치할아버지께 신발을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였다 10년이란세월이흘러 디딤이는 인정받는 갖바치가 되엇다 어느날 대감이 불러 대감 댁으로 가보니 꽃신을준 아가씨가 잇었고 디딤이는 은혜를 갑기위해 아가씨에개 정성을담아 꽃신을 만들어드렸다
김태건
2020.05.01 11:03
추운 겨울날에 맨발로 가는 디담이에게 소녀가 신발을 주었다
그리고 디딤이는 갖바치네에 와서 신발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배운지 10년이 흘렀어요
그런데 비단옷을 입은 상인이 걸어왔어요
며칠뒤 상인은 새신발을 신고 신나서 달려 나갔지
디딤이는 대감댁에 부름을 받고갖어요 가보니 옛날에 자기에게 신발을 주던 아가씨가 있어요
그래서 디딤이는 정성을 담아 신발을 만들어 주었어요
한지율
2020.05.01 14:53
추운 겨울날, 아가씨가 디딤이에게 꽃신을 벗어 주었다.
이른 봄날에 디딤이는 갖바치네 할아버지께 신을 만드는방법을 배우게 되었다.디딤은 손님이 찾아올때 손님에게 어울리고 맞는 신을 만들어 주었다. 어느날 디딤이는 대감댁 부름을 받고 들어섰어. 곱고 단아한 아가씨의 신을 만들게 된거지.아가씨의 혼례식에 뭐라도 주어서 디딤이는 기뻤다.그래서 앞으로도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는 신을 만들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유하진
2020.05.01 15:17
봄날에 디딤이가 갖바치네 할아버지께 신을 만드는방법을
배웠다.갖바치가 된 디딤이는 손님이오면 손님에게 필요한 신을 만들어 주었어.어느날 하녀가 갖바치가 된 디딤이를 마마께 데리고와서 얘기를 했어.그리고나서 아가씨의 신을 만들게 되었다 디딤이는 꽃신을만들어 아가씨에게 주었어 디딤이는기뻤다.그리고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사람들의 마음을 해아릴 수 있는 신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어^-^
김지아
2020.05.01 16:35
추운 겨울날 가마를 타고가던 꼬마아가씨가 맨발로 눈밭에 서있는 소년에게 꽃신을 벗어 주었다. 소년의 이름은 디딤이인데 봄날 갖바치를 찾아가 누군가에게 편안한 신발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신발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하고 열심히 배워서 인정받는 갖바치가되었다.
대감댁 부름을 받고 갔는데 거기서 신발을
벗어주었던 아가씨를 만났다.
디딤이는 다리를 절뚝거리는 아가씨를 위해
아름답고 좋은 신발을 만들어 주었다.
이성연
2020.05.01 20:36
추운 겨울날,아가씨가 디딤이에게 꽃신을 벗어주었다
디딤이는 갓비치 할아버지에게 신발 만드는법을 배웠다
10년후 디딤이는 인정받는 갓바치가 되었다
어느날 대감이 불러서 가보니까 꽃신을준 아가씨가 있었다
디딤이는 앞으로도 좋은 신을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한재덕
2020.05.01 22:34
어느 추운 겨울날 한 아가씨가 맨발로 있는 남자에게 자신의 꽃신을 주었다.
그 남자는 신을 만드는 법을 배웠다.
그 남자의 이름은 디딤이다.
10년 뒤 디딤은 인정받은 갖바치가 되었다.
그래서 디딤은 편안한 신을 만들어 그 아가씨에게 신을 만들어 주었다.
윤수인
2020.05.01 22:48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날이었어
아가씨는 오른쪽 다리를 절며 거지 소년에게 걸어가 꽃신을 벗어 주었어
이름 봄날이었어.
디딤이는 갖바지를 쫒아다니며 열심히 신발 만드는 법을 배웠어
디딤이는 어느덧 주위에서 인정빋는 갖바지가 되었지
디딤이는 대감 댁 부름을 받고 대문을 들어섰어
부인은 조용히 꽃님이를 불렀어
곱고 단아한 아가씨가 오른쪽 다리를 쩔뚝 거리며 다가왔어
디딤이는 흠이 없는 매끄러운 가죽 천과 단단한 통가죽을 구했어 빚깔이 곱고 부드러운 비단도 구했지
혼례식이 이틀 앞둔날 디딤이는 꽂신을 가지고 대감 댁을 찾아 갖어
디딤이는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신을 만들기로 다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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