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1개
장서율
2020.04.27 08:34
어느 더운 여름날,느티나무 앞에 있는 기와집에서 총각이 욕심쟁이 영감에게 나무 그늘을 산다.
그날 오후,욕심쟁이 영감의 집 마당과 안방에서 나무그늘이 점점 더 길어져 집마당,안방까지 들어간다.
저녁,욕심쟁이 영감의 집에서 그늘이 사라지자 총각이 집으로 돌아간다.
다음 날 이후,욕심쟁이 영감의 집과 느티나무 그늘에 총각이 동네 사람들을 부르자 욕심쟁이 영감이 마을을 떠난다.
조경현
2020.04.27 08:41
총각은 나무그늘을 사고 나무그늘이 길어지자 부자영감 집 마당과안방을 갔다.
부자영감은 결국 마을을 떠났다
강민주
2020.04.27 08:49
총각은 부자영감을 혼내주기했다. 그래서 총각은 나무그늘을 사고 점점 나무그늘이 길어지자 부자영감 집과 마당,안방도 갔다.
그래서 부자영감은 마을을떠나서 기와집과 나무그늘은 큰 쉼터로 만들어졌다.
서하늘
2020.04.27 09:05
총각은 부자영감의 나무그늘을 싸고 점점 길어지니까 부자영감의 집과마당,안방까지갔다.
부자영감은 마을을 떠나갔다.부자영감감집은 이제 큰 쉼터로 만들어졌다.
홍석준
2020.04.27 09:19
어느 더운 여름날,총각이 욕심쟁이 영감의 나무를 산다.
그날 오후에 그늘이 길어지자 욕심쟁이 영감의 집마당과 안방을 들어갔다.
그날 저녁에 그늘이 사라져서 총각이 집으로 들어간다.
다음날 이후에 총각이 동네사람들을 그늘로 부르자 욕심쟁이 영감이 마을을 떠나 그곳은 큰 쉼터가 됐다.
김현아
2020.04.27 09:33
총각은영감응 혼내주기로했다.
헤가지자 초각이말햇다 슬슬시작해볼까?
그늘이점점 영감에집이랑 마당,안방까지들어왔다
부자영감이떠나자 나무그늘은모두가갔이쓰느 그늘이되었다.
김하린
2020.04.27 09:37
어느 더운 여름,총각이 욕심쟁이 영감한테 나무그늘을샀다.
그날 오후 총각이 부부자영감에 마당부터 안방까지 들어와서 부자영감을곯려주고
할수없이 부자영감과 식구들이 마을을떠나 그집은 마을쉼터가 돼었다
이성연
2020.04.27 09:39
총각은 나무를 사고 나무그늘이 부자영감 집과 안방으로 들어가자 부자영감은 마을을떠났다
이제 그 나무를 큰쉼터로 만들었다.
김하은
2020.04.27 09:40
어느 더운 여름날,총각이 욕심쟁이 영감의 나무를 샀다.
오후에 그늘이 길어지자 욕심쟁이 영감의 집마당과 안방을 들어갔다.
총각은 그늘을 동네 쉼터로 만들어 사람들을 불렀다.
다음날 욕심쟁이 영감의 식구들과 욕심쟁이 영감은 마을을 떠나서 큰 동네 쉼터가 되었다.
한채율
2020.04.27 09:46
총각은 나무를 사고 나무그늘이 부자영감 집과 안방으로들어갔다 마을을 떠났다
이제 그나무를쉽터로 만들었다.
이정훈
2020.04.27 09:48
어느 더운 여름날 총각이 욕심쟁이 영감에게 느티나무 그늘을 샀다.
오후에 나무 그늘이 길어지자 영감집 마당과 안방까지 들어가 총각은 욕심쟁이 영감을 골탕먹였다.
그래서 부자영감은 이사를 갔다. 총각은 나무 그늘과 영감네 집을 쉼터로 만들었다.
차승아
2020.04.27 09:53
총각이 나무그늘에서 자다가 영감님이 "이건 내 땅이야!"
라고 했다. 총각은 영감을 혼내주려고 나무그늘을 샀다.
총각은 영감 집에 들어가서 사람들도 초대했다. 영감은
마을을 떠나고 영감의 집과 그늘은 마을의 쉼터가 되었다.
한재덕
2020.04.27 09:56
어느 더운 여름날,욕심쟁이 영감의 집과 나무 그늘에서 한 총각이 욕심쟁이 영감의 나무 그늘을 샀다.
시간이 점점 지나자 그 나무 그늘이 넓어 졌다.
그래서 총각이 마을 사람들을 불러와서 넓은 쉼터로 만들자
욕심쟁이 영감은 마을을 떠났다.
박태산
2020.04.27 10:14
총각은 나무그늘에서 자고있었는데 욕심쟁이 부자가 총각한테 내 나무야라고 했다.
총각이 잠에서께어나 나무그늘을 열냥을 주고 샀다.해가 점점 지자 나무그늘이 부자 영감 마당까지 같다.그래서
총각이 마을 사람들까지 대리고 가서 마을 사람들끼리 부자 집에서 잠도자고 쉬고 그랬다.영감 식구 들이랑 마을을 떠나고 나무는
마을 사람들의 쉼터가 되었다.
김태건
2020.04.27 10:19
총각이 나무그늘을 사고 욕심쟁이 부자영감의집까지 그늘이 가려지자 총각은 마을사람끼지불러 영감님 집에 들어와 지냅니다
욕심쟁이 영감님은 마을떠나고 그곳은 마을의 쉼터가 되었습니다
한지율
2020.04.27 10:31
옛날어는 마을에 커다란 느티나무가 있었어요. 총각은 영감이 나무그늘에서 못쉬게 해서나무그늘을 욕심쟁이 영감 에게 열냥주고샀어요. 나무그늘은 점점 영감의 안방까지 가게되고, 총각은 마을사람들까지 불러왔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너무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이사를 가게 되었고, 나무그늘과 욕심쟁이의 집은 마을 쉼터가 되었답니다. (많이부족;)
민지현
2020.04.27 10:33
어느 더운 여름날 욕심쟁이 영감의 집에서 총각이 욕심쟁이 영감에게 나무 그늘을 샀다. 오후 그늘이 영감의 집으로 옮겨져 집마당,안방으로 들어갔다. 저녁 그늘이 없어져 집으로 돌아갔다. 다음 날 동네사람들을 그늘로 불러 욕심쟁이 영감이 떠났다.
이원준
2020.04.27 10:51
더운 여름날 총각이 나무그늘에서 잠을 잤는데 욕심쟁이 영감이 나무그늘이 자기꺼라고 우겨서 총각이 나무그늘을 샀다. 오후에 나무그늘이 영감집 마당과 집안으로 옮겨져 총각은 영감집으로 들어갔다. 저녁에 그늘이 없어지고 총각은 집으로 돌아갔다.
매일매일 총각은 영감집으로 갔다. 영감이 화가나서 다시 그늘을 팔으라고 했는데 총각은 팔지않고 동네 사람들을 나무그늘로 불렀다. 욕심쟁이 영감은 마을을 떠났다. 그늘과 집은 동네사람들의 쉼터가 되었다.
허준후
2020.04.27 10:59
무더운 여름날 욕심쟁이 영감이 나무그늘을 팔아버렸고 욕심쟁이 영감의 집쪽으로 옮겨지자 총각이 안방을 들어갔고 그날총각은 집으로 돌아갔지만 나중에는 동네사람들을 그늘로 불러서 함께 쉼터로 만듬
박진우
2020.04.27 11:28
어느 더운 여름날,욕심쟁이 영감의 집과 나무 그늘에서 한 총각이 욕심쟁이 영감의 나무 그늘을 샀다.
시간이 점점 지나자 그 나무 그늘이 넓어 졌다.
그늘이 점점 안방을 들어갔고 그날총각은 집으로 돌아갔지만 나중에는 동네사람들을 그늘로 불러서 함께 쉼터로 만들었다.
박예준
2020.04.27 11:45
어느 더운 여름날. 영감이 나무그늘을 10냥에 팔고 나무그늘이 영감에집 쪽으로 옮겨가자 영감의 마당 안방까지 옮겨가서 영감이 마을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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