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3개
장서율
2020.04.23 08:13
"나 내일 시골 내려가,아침식사는 했느냐고"할아버지들이 대화하는 것이 정말 웃겼다.
서로 잘 알아듣지 못하면서 보청기를 끼지 않다니~!
조경현
2020.04.23 08:32
못들으면서 말하니까 정말 웃겼다.
보청기를 왜 않끼는지 모르갰다.
홍석준
2020.04.23 08:34
영우와 형이 할아버지를 미행하는 장면이 조금 아닌 것 같았다.
나였다면 누가 말해줄 때까지 기다릴 건데~!
강민주
2020.04.23 08:59
아주 중대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건 할아버지가 경로당 할아버지들을
만날 때면 보청기를 빼어 주머니의
넣는다느게 웃겼다.
김현아
2020.04.23 09:02
경로당에서 할아버지가 왜 보청기를 않기는걸알고 있을때
할아버지에게 미행과 오해를해서 죄송하할거갔다.
한채율
2020.04.23 09:11
영우와 현이 할아버지 미행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해
그 미행하는 걸 누가 알려 줄까
윤수인
2020.04.23 09:12
할아버지가 "하하하,곳 알게 되 거다."라고 말했을때
많이 궁금할겄같다.
김하은
2020.04.23 09:20
할아버지들은 잘 못 듣는데 보청기를 빼고 말 해서 조금 웃겼다.
김하린
2020.04.23 09:30
할아버지를 미행할때 내 심장이 두근거리고 내가 긴장 됐다
이정훈
2020.04.23 09:31
영우가 할아버지 뒤를 밟으려고 한 장면
영우가 할아버지 뒤를 밟을 때 나쁜것 같았어.
나였다면 뭔가 있으시구나 하고 그냥 말씀해주실때까지 기다렸을거야.
이성연
2020.04.23 09:39
할아버지를 미행할때 엄청 긴장될겄같다
김태건
2020.04.23 09:40
할아버가 다른사람을 배려하기 위해 보청기를빼는개 감동스러웠습니다
서하늘
2020.04.23 09:41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빙그레 웃으시니까 너무 궁금하다.
차승아
2020.04.23 09:49
할아버지를 미행한 장면
자기만 귀가 밝으면 재미가 없으니까 그러셨구나~
나였어도 보청기를 뺏을 것 이다.
박태산
2020.04.23 10:00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왜 빼냐고 계속 물어볼거다.
이유진
2020.04.23 10:00
뻥튀기 할아버지가 이야길 해주시는 장면이 있는데 저는 뻥튀기 할아버지께 고맙다고 보답을 해드려야 맞지않나 생각이 들어
박예준
2020.04.23 10:03
영우가 할아버지를 미행을 안하고 골목집 뻥튀기 할아버지 에게 물어보면 더
쉬윘을텐데
한재덕
2020.04.23 10:26
할아버지께서 "하하하,곧알게 될 거란다.라고 말했을 때 정말 궁금 했을 것 같았다.
허준후
2020.04.23 10:27
할아버지가 경로당에 있는 장면
할아버지가 다른 할아버지들을 배려하여 모두 똑같히 귀가어둡기 위해 보청기를 뺐다
민지현
2020.04.23 10:41
뻥튀기 할아버지께서 알려주셨을때 이제 할아버지께서 왜 보청기를 빼셨는지 알게되어서 할아버지를 이해하게 된다.
한지율
2020.04.23 10:54
뻥튀기아저씨가 영우의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왜 뺐는지 알려주는 장면에서 처음에는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왜 끼지 않았는지 이유가 궁금했지만 경로당에 있는 할아버지들이 다 귀가 어두워서 보청기를 빼서 배려한것에 감동받았다.
이원준
2020.04.23 11:05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빼고 경로당에 들어가는 장면
나는 왜 할아버지가 보청기를 빼고 들어가는지 궁금했지만 할아버지가 왜그랬는지 알고난후 배려심이 깊다고 생각해했어
박진우
2020.04.23 14:38
할아버지가 경로당에 들어가실때 다른 할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려
보청기를 일부러 빼고 들어가는 장면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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