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신명호
2018.03.22 20:47
누가 잘못했다 탓하지 않고 서로 얼굴 바라보며 웃는 저 해맑은 미소를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행복한 미소를 짓는다. 누가 이 아이들을 보고 사랑스럽다 말 하지 않으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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