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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
2018.04.28 09:03
도현아~~
옛날에는 저렇게 재미있게 살았단다. 다만 먹을 것이 귀해서 힘들었지 서로 돕고 서로 의지하고 마음 편히 살았지.
우리 도현이 마음이 순수하고 정이 많다는 것을 느낄 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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