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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호
2017.04.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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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노인과바다,페이지:467/1000
나의느낌: 그커다란 물고기를 지키기 위해 몸은 만신창이가 되었고 무기를 빼앗겼다는 얘기를 들은 소년이 마지막에 눈물을 참고 있는 그림을 본순간 내마음도 먹먹하였다.짧은글 이였지만 주인공의 마음이 잘드러나 있는 글 인것중요한 내용:이글은 언젠간 큰고비가 오지만 그행복도 찾아 오지만 그기나긴 사투 끝에 행복을 자기가 얼마나 감당할수 있냐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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