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선 2017.03.10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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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짜독서왕 지은이 김현태 99/1000
저는 독서를 싫어하지만 이 책을 읽고 뭔가 책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뭔가 또 책을 읽고 싶게 되었다. 그리고 진우라는 아이가 처음에는 가짜 독서왕이 되었다 그렀지만 다시 진짜 독서왕이 된 것처럼 나도 책을 많이 읽어서 진짜 독서왕도 되고 싶다는 생각도 들기 시작했다.
민지선 2017.03.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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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느긋한 돼지와 잔소리꾼 토끼 지은이 오자와 다다시글 155/1000
나는 이제 조금씩 책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을 하고 책이 재밌있는 책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됬다. 이 책은 토끼와 돼지가 나오는 데 왠지 나와 엄마같은느낌이 확 든다. 나는 매일 느긋해서 돼지, 우리엄마는 거의 잔소리를 하신다. 이제 나노 돼지처럼 늦게 알어나지 않고 빨리 일어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나도 빨리 1000쪽이 되고 싶어서 빨리 많이 읽고 싶은생각이 든다.
민지선 2017.08.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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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제목:괴짜탐정의 두번째 사건노트 지은이:하야미네 가오루
이 책은 많이 긴데 시리즈를 많이 읽을 만큼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처음엔 길다고 생각했는데 재법 읽는데 재미있다. 여기에 자매인 미오와 이오가 있는데 나도 미오와 이오처럼 자매였으면 정말 좋겠다. 이 책도 나름 정말 재미있다.
민지선 2017.08.28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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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제목:나는 과학자의 길을 갈 테야 지은이:송성우
이 책은 제인 구달의 대한 책이다. 비록 구몬의 국어의 간추려 나온 책이지만 이 책이 기억이 남기 때문에 쓰게 되었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12년 동안 함께 지낸 플로가 죽은게 뭔가 너무 안타까웠다. 제인도 많이 슬퍼했다 나는 이 부분이 정말 안타깝게 느껴졌다. 비록 간추려 본거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것 같다.
민지선 2017.08.2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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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숙제] 제목:태조 왕건 새로 엮음:전민희 나는 이 책을 통해서 태조 왕건이 존경할만큼 대단한 걸 알았다. 근데 다른 분들도 대단하시다. 근데 태조 왕건에 대한 사건들을 이 책을 통해서 알고 간다. 내가 모르는 부분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처음엔 이 책이 너무 길어서 싫어지만 나는 긴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만큼 사건이 많았고 중요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단하다는 걸 책을 통해 알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