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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2017.04.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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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훈이는 잘려하는데 엄마가갑자기 들어오는데 일기써야한다함 근데 동훈인쓰기싫어함 엄마가 억지로끌고감근데 궁금게 여긴 월요일마다 아침에 일기검사를하여 잘한애들한태 일가상을준다함 근데 엄만 아이가 그걸못받아서 화가남. 할수없었는지 엄마가 일기를 불러줌 뭔소리가갑자기들린다하더니 일기자이말함 아이는 깜짝놀람 일기장이 말을한다는게놀라운거임 동훈이는반에가서 입이심심해서아이들한태시비를걸음 그리고 일기를 선생님이 보는데 손톱을물어뜯은동훈이는 일기장이 그내용을써 선생님이 반창고를주다일기장이 아이랑재일친한친구한태바보한마디했다고 일기장에써서 다시는못지우는내용이괴어 아이가화가많이 났다 내생각엔 그냥 자기가쓰는게났다고생각을한다 아인 엄마가 여우같다고함. 아이가 일기장한태속아 이재부터 자기가쓴다고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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