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정미
2020.04.14 16:28
'토끼의 간'이라는 책을 읽었구나.. 마지막에 토끼는 육지로 돌아가고 자라는 엉엉 울지? 용왕님은 어떻게 되셨을까? 토끼도 불쌍하고 자라도 불쌍하고, 용왕님도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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