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최정미
2020.04.03 09:05
민선아 안녕~ 어제는 성냥팔이소녀라는 책을 읽엇구나. 선생님도 어릴때 참 많이 좋아했던 책이었단다. 성냥팔이 소녀가 불을 켤때마다 소녀가 가지고 싶은 것들이 계속 나타나지? 그리고 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눈물도 흘렸단다. 민선아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책도 열심히 읽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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