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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만
2017.06.11 16:38
경문아 3년 학교생활 내내 힘든일도 어려운일도 많았을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노력하는거에 비해 성적이 안나오는것도 잘 안다.... 그래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내고 나처럼 억지로 다하여하지말고 니가 할수 있는 만큼정도만 하려해 그리고 너의 꿈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건 친구로써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였지만 차마 말을 할수 없었다. 그리고 3년간 많이 도와주지 못해 참으로 미안하다.
이제 남은기간이라도 너에게 잘해줄수 있도록 많이 노력할게~ 그럼 남은 기간 잘지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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