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6개
최춘자
2020.04.20 16:24
빈 책상들, 창가의 예쁜 꽃들, 독서 릴레이, 놀이 도구들~
임지민
2020.04.20 18:09
최춘자 :
우리 반은 행복반 이네요 하지만 빈 책상들은 좀 슬프네요 ㅠㅠ
최춘자
2020.04.21 10:12
임지민 :
맞어....난 매일 쓸쓸한 교실에 혼자 앉아있단다~
최춘자
2020.04.21 10:13
임지민 :
그래도 지민이가 댓글 달아줘서 행복해~
임지민
2020.04.24 20:59
저만큼 답글 많이다는 사람 없쪄~? ㅎㅎ
최춘자
2020.05.11 09:09
임지민 :
맞어....지민이 덕분에 내가 힘이 난단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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