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최춘자
2020.11.17 08:35
원래 있던 연못이름은 연꽃이 아름다운 <연지>.....일본인들의 목적을 위해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으로 파내서 만든거란다.....힘드셨겠지? .....흑흑~
유가연
2020.11.17 17:02
최춘자 :
그러게요
임지민
2020.11.18 14:31
유가연 :
힘드셨겠어요ㅜㅜ
최춘자
2020.11.18 16:03
임지민 :
그러셨겠지.....
임지민
2020.11.18 17:42
최춘자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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