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최춘자
2020.09.29 08:30
선생님도 맏며느리지만 시동생 등등 아무도 우리집에 못오도록 했단다......코로나 예방을 위하여~
최춘자
2020.09.29 13:05
어쨌든 건강한 명절 보내고, 다음 주 월요일, 10월 5일에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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