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유정
2017.04.12 21:00
걱정 많이 했었는데 무사히 돌아 오셔서 감사합니다.^^ 권호가 선생님께서 17세와 싸워서 얼굴에 상처가 났다고 해서 한참 웃었어요. 아마도 17:1을 잘못 알아들은 듯 하죠?ㅋㅋ 넘 섭섭해 마세요~ 걱정 많이 했습니다.^^
김기훈
2017.04.14 12:09
일이 있어서 얼굴에 상처가 조금 나서 싸웠냐고 묻길래 농담삼아 17대1이라고 했는데 그렇게 대답했군요~~~
아이들한테 하는 농담에 조심해야 할꺼 같아요~~^^
암튼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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