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김나현
2017.03.21 21:47
선생님의 놀란 마음이 느껴지내요~^^
김향미
2017.03.22 08:44
많이 바쁘실텐데 매일 일과를 올려주시고 감사합니다. 매번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저도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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