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박창숙(서지민맘)
2017.03.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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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핸드폰으로 알림장만 보고 나갔는데 오늘은 컴퓨터로 그동안 선생님이 올린 글들을 보았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아 아이를 맡긴 엄마의 마음이 한결 가벼워 지네요.
2학년 1반 아이들과 1년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랍니다~
김기훈
2017.03.15 14:48
고맙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노력할테니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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