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이채령
2016.06.15 18:50
정말 눈물 나는 이야기 인것 같아
나라면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
박시연
2016.06.15 18:55
그러게..
채령이 말처럼 이런 상황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건 참 힘들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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