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지혜
2020.03.28 21:23
용서할 수는 있어도 잊을 수는 없다는 설민석 작가의 말에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독일역사의 한 부분이지요. 독일이 과거사를 반성했기 때문에 용서할 수 있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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