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2개
조서우
2020.03.25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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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이불정리 스스로 하기.이젠 부모님 이불정리도 도와드려요. 칭찬받는게 좋아서
임로아
2020.03.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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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엄마를 도와 빨래를 갤때 잘갠다고 칭찬해주셨습니다. 옛날아후로 조금씩 도와주고 있어요. 재밌어서입니다.
홍서현
2020.03.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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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빨래게는거 도와주기 오빠,아빠 심부름 해주기 칭찬받는게 좋아서 꾸준히 하고있어요.
진희정
2020.03.25 16:24
연예찬-엄마를 도와 오늘도 양말게기를 했습니다.
처음했을땐 서툴러서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이제는 능숙하게 빨리 겝니다. 동생도 따라서 도와줍니다.
엄마 힘들지 않게 도와드리고 칭찬도 받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용준
2020.03.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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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먹은 설거지를 했다.왜냐하면 엄마가 힘들어 하실까봐.그리고 뿌듯했다.
박은혜
2020.03.25 18:54
손태환-집에 놀러온 두살 친척동생을 돌봐주었다. 엄마는 내가 아기를 그렇게 예뻐하는지 몰랐다며 칭찬해주셨다. 엄마의 칭찬을 들으니 기분이 좋았다.
안영길
2020.03.25 20:10
안나리 빨래를 게는거 도와드려서 엄마가 고맙다고 말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강경윤
2020.03.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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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엄마 빨래 게는거 도와줘서 잘했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다.
이소정
2020.03.26 09:16
김은찬-엄마가 두부를 사다 달라고 하셔서 심부름을 잘했다고 칭찬을 해주셨을때 기분이 좋았다
이혜선
2020.03.26 09:38
김소망- 식사시간에 숟가락,젓가락을 놓는 것을 도와드렸더니 엄마가 고맙다고 칭찬해주셔서 좋았다.
김서연
2020.03.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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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퇴근하기 전에 장난감 정리를 했습니다 엄마가 집이 깨끗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오승준
2020.03.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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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패드를 갈아주었다. 엄마가 잘했다고 칭찬해주셨다. 칭찬받아 기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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