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임하은
2017.06.13 18:21
부모님이 계시지만 빛 때문에 같이 있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빛 때문에 살 곳이 없어서 춥고 쌀쌀한 비닐하우스에서 사는 아영이와 아영이의 동생. 살 곳이 없는 아영이와 아영이의 동생에게 따뜻한 희망의 손길을 전해주세요.
진현준
2017.06.15 21:27
빚이 많아 비닐하우스에 사는 아영이와 아영이 동생 집에서 화장실이 멀어 밤에는 무섭게 다니고 있습니다. 아영이와 아영이 동생에게 우리와 같이 평범한 집에서 살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우주
2017.06.18 15:40
아영이와 아영이의 동생은 부모님이 있는데도 빚 때문에 춥고 쌀쌀한 비닐하우스 집과 먼 화장실이다 보니 화장실도 가기 불편합니다. 화장실이 멀어 불편한 아영이 동생과 아영이를 따듯하고 안전하고 공간도 넒고 우리 처럼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은교
2017.06.20 18:39
아영이는 부보님의 빚 때문에 춥고 추운 비닐하우스에서 생활하는 아영이와 아영이 동생..
그런 아영이의 소원은 제대로 된 집에서 사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아영이의 소원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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