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개
임하은
2017.06.13 18:13
아픈 엄마를 도와주느라 학교에도 잘 못가는 마음씨 착한 유정이. 엄마와 함께 힘을 낼 수 있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세요. 유정이와 엄마가 웃을 수 있게 해주세요.
진현준
2017.06.15 21:16
엄마가 아파서 학교도 못 가는 유정이. 유정이가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최우주
2017.06.18 15:43
아픈 엄마와 함께 병실에 있어야 하여서 학교도 못 가는 유정이 유정이의 엄마가 빨리 나아서 유정이의 엄마와 유정이가 병실을 벗어나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이은교
2017.06.20 18:42
엄마가 아파서 엄마를 간호하느라 학교에 못간지는 습니다...
유정이가 마음 편이 학교에 갈수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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