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이하나
2016.07.31 11:54
^^ 우리 해윤이는 무슨 책을 읽고 이런 시를 쓰게 되었을까? 아침에 늦잠자는 선생님을 깨우시던 아빠의 노크소리가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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