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44개
황세하
2020.07.27 03:37
(무거워) 어제 밤 감기로 많이 아파서 영어 낱말시험 준비를 충분히 하지 못하고 등교하는 마음. '영어 낱말시험을 망치면 어쩌지...'
3-3김민경
2020.07.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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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세하 :
힘내세요!!!
황세하
2020.07.2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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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김민경 :
지금 이야기는 아니야. 학생 시절에 있었던 일.^^ 암튼 응원해 줘서 고마워^^
임하람
2020.07.2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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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 선생님아 네주신 숙제를 다못해서
황세하
2020.07.27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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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람 :
아직 시간있어. 등교날에 한 데까지만 제출해 주면 고맙겠구나.
이하율
2020.07.27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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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물고기가 알을낳았는데 2마리빼고
다죽어서
3-3김민경
2020.07.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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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율 :
마음이 무겁겠구나
황세하
2020.07.29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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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율 :
많이 서운하겠다. 어항에서 물고기를 키우면서 알을 부화시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인 듯해. 두 마리라도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구나.
원치훈
2020.07.2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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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줄넘기 학원에서 피구를저서 속상하다.
황세하
2020.07.29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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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훈 :
치훈이가 운동을 열심히 하는구나. 너무 속상해 하지마! 질 때도 있으면 이길 때도 있는 거지 뭐. 최선을 다해서 경기에 임했으면 그것으로 된 것 아닐까?
강산
2020.07.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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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엄마한테 혼나서 마음이무겁다
황세하
2020.07.2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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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 :
마음이 심란하겠구나.ㅠㅠ
3-3김민경
2020.07.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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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 코로나가 끝나지않아서 학교를 못갈까봐
3-3이가빈
2020.07.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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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김민경 :
진짜 코로나 끝나고 놀았으면좋겠다ㅠㅠ
3-3이가빈
2020.07.27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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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강아질를키우다보니 물고기가 점점신경이안쓰이게되어무거워.신경을더 많이써줄께.
황세하
2020.07.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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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이가빈 :
내가 물고기라면 그동안 많이 사랑을 받았으니 강아지에게 그 사랑을 조금 나누어 줘도 이해할 거야. 지금부터라도 물고기에 신경을 더 쓰겠다고 하니 물고기를 다시 행복해 지겠네.
조연재
2020.07.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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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떤통을 들으라고 해서 들었는데 무거웠다
황세하
2020.07.2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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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재 :
무거운 것을 참고 엄마를 도와 준 연재는 최고^^
3-3 이윤서
2020.07.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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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다) 엄마가 책을 버린다고거실에 올겼더니 팔이떨어진은줄알았다
황세하
2020.07.2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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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이윤서 :
힘든 것을 참고 엄마를 도와 준 윤서를 칭찬합니다.
김단후
2020.07.2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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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또 학습들을려하니 맘이 무거워
황세하
2020.07.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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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후 :
모르는 단어도 많을 거고 집중하기도 쉽지 않은 것 알아. 조금만 더 힘내자^^
박수아
2020.07.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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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눈병에 걸려서 마음이 많이 무거워
황세하
2020.07.29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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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아 :
수아가 엄마 많이 도와드려^^
고현준
2020.07.2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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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거운 짐을 들고 다녀서무거워
3-3 김시연
2020.07.2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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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
현준아 마음이 무겁다는거 아닐까?
김종휘
2020.07.2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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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시연 :
어아니야 (팩트)
황세하
2020.07.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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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준 :
등굣길 가방이 많이 무겁지?
3-3 김시연
2020.07.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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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예전에 고양이를 만난는데 고양이를 혼자두고 가니 마음이 무거워
황세하
2020.07.29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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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김시연 :
그 고양이는 잠시 시연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을 거야.
김도연
2020.07.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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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오늘 회사를 쉬어서 이거다 하고 핸드폰을 못할까봐 마음이 무거워
황세하
2020.07.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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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
엄마랑 많은 대화를 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김종휘
2020.07.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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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면또 혼날겄갔아 마음이무거워
황세하
2020.07.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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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휘 :
샘은 종휘 사랑해.^^
송하율
2020.07.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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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핸드폰을 못하게 할까봐 마음이 무겁다
황세하
2020.07.29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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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율 :
핸드폰은 조금만. 가족과의 대화는 길게.^^
황현성
2020.07.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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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를들고다니니너무 무거워
황세하
2020.07.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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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성 :
요즘은 무슨 딱지가 유행이야?
정영우
2020.07.2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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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잔소리가무거워
황세하
2020.07.29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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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우 :
사랑하는 영우에게 잔소리를 해야 하는 엄마 맘도 무거울거야.
최연희
2020.07.2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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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너무 머리가 아파서 마음이 무겁다.
황세하
2020.07.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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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희 :
엄마를 많이 사랑하는 구나. 엄마가 걱정하시지 않게 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자^^
황지우
2020.07.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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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워 예전에 거북이를 집에 놓고 어딜 놀러가서 두고가니 마음이 무거우ㅓ
황세하
2020.07.29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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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우 :
지우는 마음이 따뜻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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