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5개
최은희
2020.07.05 20:22
예전의 일이었지, 애국가에 맞춰 지휘를 하는데 아무리 해도 그럴 듯한 모습이 안 나오는 거야. 생일이었는데, 밥도 안 먹고 새벽까지 연습했어.난 최선을 다했으니까 최고가 아니어도 되는 마음.
손민서
2020.07.0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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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고 몸이 다쳐서 아프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을 생각하며 괜찮다고 생각한 마음
최은희
2020.07.06 13:12
손민서 :
민서 빨리 나아서 학교에서 보자. 토닥토닥
최승호
2020.07.0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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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있었던 일인데 색종이 접기를 잘 못했지만 그래도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으니까 괜찮은 마음
최은희
2020.07.06 13:12
최승호 :
종이접기는 처음에 어렵지만 하다보면 자꾸 실력이 늘잖아.^^
이나은
2020.07.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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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집에있는 풀장에서놀아서 시원해서괜찮았다
최은희
2020.07.06 13:12
이나은 :
와~ 집에서 슬기로운 생활을 하는데
홍태희
2020.07.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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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힘든 마음
최은희
2020.07.06 13:13
홍태희 :
나는 덥지만 뜨거운 햇빛을 받아 곡식은 잘 자랄 테니 참을 수 있는 마음.
고은빈
2020.07.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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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서 많이 틀렸지만 다음엔 꼭 다 맞을거란 마음
최은희
2020.07.06 13:13
고은빈 :
그럼, 괜찮지. 시험은 여러 번 있으니깐. 다음에 더 잘하면 되니깐
장준혁
2020.07.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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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데 엄마는 일만하고 그런데 현민이랑 수영하고 놀게 해주셔서 괜찮았고 감사한 마음
최은희
2020.07.06 13:14
장준혁 :
준혁이는 엄마를 참 많이 생각해 주는 기특한 아들이다.^^
김민기
2020.07.06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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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힘든 마음
최은희
2020.07.06 13:14
김민기 :
며칠 시원하더니 오늘은 다시 더워지네
이승헌
2020.07.06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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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분이좋다 나는 형에딱지를 딸거다
최은희
2020.07.06 13:14
이승헌 :
꼭 성공하길, 혹시나 못 따도 괜찮아
이은주
2020.07.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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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언니만 상을 받았은데 언니가
괜찮아,라고 말해줬다.
최은희
2020.07.06 13:15
이은주 :
마음이 따뜻한 언니
이동학
2020.07.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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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날 엄마가 울어서 괜찮아 라고 했다.
최은희
2020.07.06 13:15
이동학 :
엄마를 위로해 줄 주 아는 다정한 아들
이다은
2020.07.0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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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괜찮아라고 했다
.
최은희
2020.07.06 13:15
이다은 :
다은이 아픈 거 괜찮아? 빨리 보고 싶다.
유도경
2020.07.06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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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호사촌언니네왓다
유도경
2020.07.0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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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가나한테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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