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김지영
2020.10.27 15:04
김예원 2020.10.27 09:49 : 나도 호박고구마 엄청 좋아해ㅎ
나도 고구마 먹구싶다ㅜ
이승후
2020.10.28 18:23
김지영 :
나도 고구마로하는 요리는 다맛나더라
김지영
2020.10.27 15:04
오우진 2020.10.23 22:25 : 고구마 캐는거 엄청 힘든 거 나도 알아 고생했어
이승후
2020.10.28 18:21
김지영 :
진짜 힘들더라
오준석
2020.10.27 20:28
나도 그런적 많아ㅠㅠㅠ
이승후
2020.10.28 18:22
오준석 :
우리엄마는 손이 아프다고 하시더라고
윤지원
2020.11.02 10:57
고구마 맛있겠다
이승후
2020.11.10 09:58
[수정]우리는 아침을 일찍먹고 척산 농장으로 갔다. 오늘은 고구마가 잘되었는지 확인할겸 고구마를 캐러갔다. 아빠와 외할아버지와 나는 장갑을 끼고 호미와 낫을들고 밭으로 갔다. 할아버지는 고구마순을 자르시고 아빠는 땅을 고르시고 나는 고구마를 바구니에 담았다. 나는 호박고구마를 무척 좋아한다. 그래서 물어보았더니 황금호박고구마라고 하셨다. 우리는 내려오는길 밤도 줍고 호박도 같이 땄다. 농사는 재미있지만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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