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9개
오준석
2020.10.27 20:23
wow 마라탕이 맛있겠다
이주빈
2020.11.08 20:33
오준석 :
ㅇ 맛있음
김하은
2020.10.30 14:53
나도 사주셍ㅇㅇ .....
이주빈
2020.11.08 20:33
김하은 :
시름
조예나
2020.11.02 11:10
마라탕 맛있겠다
이주빈
2020.11.08 20:33
조예나 :
나중에 나랑 가치 먹쟝
송영찬
2020.11.04 15:00
마라탕 맛있겠다.ㅇ.ㅇ
이주빈
2020.11.08 20:33
송영찬 :
ㅇ 맛있음
이주빈
2020.11.08 20:37
수정 ))10월의 어느 날 나는 친구 유아영과 만나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고 있는데 아영이가 마라탕을 먹고 싶다고 했다. 나도 오랜만에 마라탕이 먹고 싶어서 같이 가기로 했다. 우리는 식당에 가서 마라탕 재료를 여러 가지 골랐다. 나는 좋아하는 고기와 중국 당면을 많이 넣었다. 우리는 맛있는 마라탕을 먹을 생각에 매우 설레었다. 5분 정도 기다리니 마라탕이 나와 맛있게 먹었다. 친한 친구와 같이 점심을 먹어서 더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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